상성환 가시선인장꽃
처음에는 자그마한 것이 꽃이 화관쓴것 처럼 예쁘게 피더니
언젠가부터 허리가 잘록하고 못 생겨져서 칼로 반으로 잘라서 아래는 그대로 놨두었더니
상처가 아물면서 다섯송이가 꽃처럼 만들어 지고 몇이 지나고 현재 이렇게 예쁘게 화관쓴것처럼 피였어요
상성환 가시선인장꽃
처음에는 자그마한 것이 꽃이 화관쓴것 처럼 예쁘게 피더니
언젠가부터 허리가 잘록하고 못 생겨져서 칼로 반으로 잘라서 아래는 그대로 놨두었더니
상처가 아물면서 다섯송이가 꽃처럼 만들어 지고 몇이 지나고 현재 이렇게 예쁘게 화관쓴것처럼 피였어요
길가에 핀 꽃
낮에는 너무 더워서 움직이는 일은 엄두도 못내고
저녁먹고 산책에 나섯다. 해는 서산에 뉘엿뉘엿 넘어가고 초생달이 떠오른다
길가에는 우리나라꽃 무궁화꽃 피였는데 햇볕이 너무 강하여 꽃잎부분 말라있지만 달밤에 예뻐보여
핸드폰으로 플래시를 터뜨리며 몇장 찍어 보았다.
그런데 웬일 생각보다 예쁘게 찍혀지 뭐예요^^
생각으론 세종시 무궁화동산 축제장을 가보고 싶지만 포기하고 동네 길가에 핀 꽃으로 만족하기로 했지요^^
까만밤에 찍은 백일홍과 무궁화꽃사진
풀잎사이로 보이는 초생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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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방울꽃
5월1일 은방울꽃을 곤지암 화담숲에 가서 팻말붙쳐 놓은 것을 보고 처음알았어요^^
우리동네 앞산으로 매일등산 다니며 동굴레인 줄 알고 무심히 지나치곤 하였던 것이 생각나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5월2일 앞산에 가서 살펴보니 둥굴레가 아니고 은방울꽃의 군락지였어요^^
어찌나 신기하고 신기롭던지요..
지천에 두고 몇년동안을 둥굴레와 비슷하여 은방울꽃인 줄 모르다가 은방울꽃이라는 아는 순간
더욱더 신기하였답니당.
백화과의 다년초인 은방울꽃은 꽃모양이 은방울 같다하여 붙인 이름이라고 하며
꽃말; 순애,행복, 기쁜소식이고
용도; 관상용,향수원료.부케도 만든다고 하네요.
한방에서는 강심,이뇨등의 있어 심장쇠약부종,타박상 등의 약재로 쓰기도 한다고하고요^*^
오월에피는꽃 ,은방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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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벨 흔들면 금방이라도 딸랑딸랑 소리날것 같죠^^..ㅋ
새하얀 실버벨 방울꽃이 주렁주렁 사랑스럽고 순결하고 너무 예쁘지요^^
포기수는 많지만 꽃이 피지않고
꽃은 드문드문 피었는데 포기마다 피였으면 더욱더 예뻣을 같은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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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보면 은방울꽃인지 둥굴레인지 구분이 안되지만 알고보면
한줄기 꽃대에서 꽃이 주렁주렁피고...
둥굴레는 이렇게 줄기와 잎이 여러마디이고,꽃은 마디마다 두어서너개씩 피었어요^^
▼
둥굴레뿌리는 캐서 볶아서 차를 만들어 먹으면 아주 구수하고 맛이 좋아요^^
(무화과)
10여년전 회초리같은 무화과 묘목을 조경수로 화단에 심었는데,
그 이듬해부터 한두개씩 열리기 시작하여 현재는 7월말부터 익기 시작하여 9월말까지 두어달간 따먹는
효도 여름과일이죠~처음에는 생거로는 접해보지 않아서 거부감을 일으켰지만, 하나를 먹어보니 우~와 맛있다고 느껴
요즘은 당도 높은 무화과에 매료되어, 매일 몇개나 익어나하고 살피는 것이 일상이 되었지요^^
무화과꽃말; 풍부함,열심,풍요
아주 싱그러워보이죠^^
(효도 무화과 좋은점)
당도높은 무화과는 한가번에 다 익는것이 아니고, 열리는 차례대로 익기 때문에 매일 이만큼씩 따먹는 기분은
직접 체험하지 않으면 모르실거예요^^
(무화과에 대하여 알아보기)
무화과 잎은 손바닥처럼3~5갈래로 갈라졌다.꽃은 여름에 은두꽃차례로 피는데, 잎겨드랑이에서 동그랗게1~2개씩 나오며, 꽃이 꽃받기 속에 숨어 있어 보이지 않아 무화과라고 부른다.암꽃은 꽃덮이조각 3장과 암술1개로 되어 있고, 수술이 5개개인 수꽃은 꽃차례 위쪽에 핀다 .꽃차례 맨 위에 있는 조그만 구멍으로 벌이 들어가 꽃가루받이가 일어난다. 열매는 9~10월에 검보라색이나 노란빛을 띤 초록색으로 익는다.
소아시아가 원산지이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과수로 알려져 있다. 열매는 흔히 날것으로 먹지만 잼이나 통조림도 만들고 ,건조시켜 먹기도한다.열매에 단백질 분해효소가 많이 있어 육식후 무화과를 먹으면 소화가 잘되며 변비에도 좋으며, 말린잎을 물에 넣어 목욕하면 신경통에 효과가 있다고한다.
(하루이틀 숙성시키면 당도는 더 높아지고요)^^
시중에서 판매되는 것처럼 상품보다 알은 조금 적지만
당도는 판매하는것도 더 높고 싱싱한 무공해이랍니당^^
이만큼이면 많이 열였죠^^
근데 담장안에 있는 것은 우리꺼,..담장밖에 열린것은 남이껏..길가는분들이 따먹거든요.ㅋㅋㅋ
또한가을에는 잎이 노랗게 단풍이 들어 보기좋고요^^
보라색아카시아꽃
대문을 열고 나서면 저쪽편 야산에 하얄게 핀 이카시아향이 그윽히 풍겨오는 계절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보랏빛 아카아시꽃을 동네아저씨가 가지를 꺽어 들고 오셔서 보여주신다
하얀아카시아꽃만 보다가 보라색아카시아꽃을 보니 신기하고 색달라서 냄새도 맡아본다.향은 같지만 약간 약하지만
꽃은 에쁘다
오묘하고 요염한 자태를 맘껏 뽑내는 동양란꽃
꽃이 피우기전에는 무관심하다가 꽃이 피면 너무 예뻐서 가슴벅차다^^
진짜 이쁘죠..?
봄부터 가을까지는 밖에 놔두고 겨울에는 반지하에 들여놓고 관심도 없다가 어쩌다보니
꽃봉우리 맺히고 지금 이렇게 활짝피여 내마음을 사로잡는다
매발톱꽃
미나리아재비과 매발톱꽃은 식물원가도 각가정에도
관상용으로 흔히 볼 수있는 5~7월까지도 접하는 꽃이만 자태가 아름다워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는다
컬라도 여러가지로 빨강색꽃,보라빛,자줏빛,흰색,연한 핑크꽃등..긴 꽃자루와 두세가지빛의 꽃잎 가운데 수술이 꽃의 아름다움을
보조하는 매발톱꽃
활짝핀 꽃잎에 살포시 내려앉은 빗방울에 가련해 보이고, 수줍은듯 미소를 머금고 있어 더욱더
사랑스런 매발톱을 혼자보기 아까워 포스팅 하였습니다
매발톱꽃 꽃말은 너무 여러가지라서..ㅉㅉ..우둔,솔직,어리석음,근심, 부정, 심지어 바람둥이라는
말도 있는데 ..맞는 말인지는 잘 모르겠네욤,,ㅋ..암튼 예뻐서 우리의 마음을 행복하게 해주어 고맙기만 하고요^^
그리고
매발톱꽃의 다른 이름으로는 누두채(漏 斗 採)이라 하여 약재로 쓰는데 여성의
생리불순에 달여 마시면 효과가 있다고도 하네요, 그러고보면 약재 아닌 것이 없는것 같애요^^*^^
네잎클로버꽃말 : 행운
길가 어느곳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클로버(토끼풀)가 동아리 지어 자란다
어릴적에는 엄마가 토끼밥 뜯어 오라고 하면 정말 싫지만 ,하는 수 없이 토끼풀을 한구럭씩 뜯어오곤 하던
기억이 난다
어린 마음에 하기싫은 일을 하려니 토끼풀 꽃으로 꽃반지도 만들고,
꽃시계도 만들며, 놀이감으로 즐기며 토끼밥으로만 알았었다
그러던 클로버가 언젠가부터 네잎클로버를 찾으면 행운 온다는 속설을 듣고,진종일 찾아도
세잎뿐이고 당췌 찾지 못하던 크로버 .....
이파리가 넓은것,좁은것,가운데에 띠 띄운것, 행운의 네잎크로바는 물론이고 다섯,여섯잎크로바도 본적이 있다
그런데 그렇게 찾기 힘들던 네잎크로버가 이렇게 한무더기의 줄기 거의가 네잎크로버이였다
네잎클로버의속설: 행운의 네잎클로버 전래를 보면
나풀레옹이 전쟁중에 우연히 세잎클로버 속에 있는
네잎크로바를 발견하고
신기하여 허리를 굽히고 자세히 들여다 보면 순간
나풀레옹의 머리위로 총알이 지나갔는데
그때 나풀레옹이 허리를 굽히지 않았다면 아마도
총에 맞아 목숨을 잃을수도 있었기에
: 이때부터 네잎크로버는 행운의 상징이 되었다는 속설이 있었다고 하네요^^
이줄기에는 거지반이 네잎크로바이고 다섯잎짜리도 있고요^^
(이것은 분병 돌연변이겠죠..?)ㅋㅋ
크로바꽃(토끼풀꽃)
꿀을 한뭉치 따고도 꿀에 요심을 내는 욕심많은 꿀벌~~~~~~~~
네잎크로바 말리기
크로바를 따서 책갈피에 끼워두면 그대로 말라요^^
그렇다면 이렇게 많이 찾으면 太운이 올까요...??..ㅎ
되살아나는 보리
1970년대는 쌀이 모자라서 꽁보리밭을 먹고 살았던 우리어린시절에는 보리밭 안먹고 쌀밥 좀 먹었으면 하고
천덕꾸러기일 때도 있었지만..
풍요로워진 최근에는 영양적 가치를 인정받아 요즘은 웰빙식품으로 거듭나 건강관리 차원에서 혼합곡식으로 인기도 높아졌다
그리고 시원스레 펼쳐 놓은 푸르디푸른 넓다란 보리밭이 관광단지가 되여 보리밭축제장이라 명칭이 붙쳐지면서
많은 관광객이 모여드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며...보리가 지겹게 느껴졌던 시절은 먼~옛날이야기가 되어 버리고,
나자신부터도 차를 달리다가 파아란 보리밭을 보면 정겹고 싱그러움에 나도 모르게 와~아 보리밭이다 라고 외치며 멈춰선다
충청남도 안면도 가는길 유채와 썩인 보리밭
충청북도 청주보리밭과 호밀밭
촉촉히 비내리는날 빗방울이 주렁주렁 맺어 더욱 싱그러운 보리 내음이 물씬 나는듯 하다
전라북도 고창 청보리밭(축제장)
끝없이 펼치진 파아란 보리밭이 관광단지화로 변모되어 각광받는 현실
보리이삭과 깜부기,보리꽃
5월초에 찍었는데 늦게 올리는 바람에 아마 지금쯤이면 [누렇게] 익어가고 있을 것이다
목단꽃말;부귀이며,모란꽃이라고도 불린다
어느집 화단에 소담하고 향기로운 목단꽃이 나를 유혹한다
백옥같이 새하얀 배꽃이
푸르러지는 산과 들로 조화를 이루고
꽃과 나무로 꾸며진 싱그러움에 합세하는 하얀 물결의 배꽃
몽실몽실 구름이 내려앉은듯 아름답고 예쁘다... 그래서 카메라을 들고
달려 가보지만 생각같이 예쁘게 담아지지 않는 아쉬움이 있지만, 하얀 배꽃에 매료되기에 충분하다
하얀 다섯꽃잎 가운데에 연분홍빚 수술이 까만색으로 진화된다
생각으론 나무위에 올라가서 포스팅하고 싶지만
주인없는 배밭에서 그러지는 못하고 조심스레 배꽃터널만 찍어 보았다..ㅋ
서산에 해는 뉘엿뉘엿 너머가는 석양에 비춰지는 배꽃은 더욱 멋지다
동양란 (0) | 2013.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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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발톱꽃 (1) | 2012.06.01 |
네잎클로버 (1) | 2012.05.22 |
5월의^^ 보리밭 (0) | 2012.05.19 |
목단꽃 (0) | 2012.05.12 |
봄꽃사진 (0) | 2012.04.15 |
동백꽃 (0) | 2012.04.12 |
봄비맞고 풀잎에 맺힌 빗방울이 또다른 연출로 아름다운 ^^^빗방울사진 (0) | 2012.03.20 |
홀씨 - 박주가리홀씨 (0) | 2012.03.07 |
재미있게 월동준비해 놓은- [무화과나무] (0) | 2012.01.07 |
봄을 알리는
봄꽃들이 활짝 웃으며 보러 오라 손짓을 하여
상춘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봄나들이가 마냥 즐겁다!!
문밖에만 나서도 작은 풀꽃부터 산과들,과수원 집모퉁이에도
봄꽃들이' 날보러와요' 라는 소리가 귓전에 맴돌고,사방으로 눈길만 돌리면
우리를 반기는 봄꽃
앵두꽃
개나리꽃
목련꽃
홍매화꽃
청매실꽃
명자꽃
어떠세요..??
예쁘죠..??
봄꽃을 보면서 내마음도 편안하여 나도 환희 피어나는듯이 환해지는 기분입니다.
매발톱꽃 (1) | 2012.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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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잎클로버 (1) | 2012.05.22 |
5월의^^ 보리밭 (0) | 2012.05.19 |
목단꽃 (0) | 2012.05.12 |
배꽃 (0) | 2012.04.28 |
동백꽃 (0) | 2012.04.12 |
봄비맞고 풀잎에 맺힌 빗방울이 또다른 연출로 아름다운 ^^^빗방울사진 (0) | 2012.03.20 |
홀씨 - 박주가리홀씨 (0) | 2012.03.07 |
재미있게 월동준비해 놓은- [무화과나무] (0) | 2012.01.07 |
상사화 (0) | 2011.08.03 |
꽃망울을 맺은채 ,
겨우내내 추위를 이기고 이겨내여 꽃샘 취위도 아랑곳 않고 꽃봉오리를 떠뜨려
동백꽃말처럼 기다림 끝에 ,이렇게 곱고 예쁘게 꽃을 피워 사람들을 맘껏 유혹을 한다
빨갛고 정열적인 꽃봉오리들의 욕망으로 전쟁이 일어난듯 서로 앞다투며
아름다움을 과시하는 켭동백꽃^^장미꽃처럼 정열적이고, 너무 예쁘지 않은가요~^^*^^
네잎클로버 (1) | 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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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보리밭 (0) | 2012.05.19 |
목단꽃 (0) | 2012.05.12 |
배꽃 (0) | 2012.04.28 |
봄꽃사진 (0) | 2012.04.15 |
봄비맞고 풀잎에 맺힌 빗방울이 또다른 연출로 아름다운 ^^^빗방울사진 (0) | 2012.03.20 |
홀씨 - 박주가리홀씨 (0) | 2012.03.07 |
재미있게 월동준비해 놓은- [무화과나무] (0) | 2012.01.07 |
상사화 (0) | 2011.08.03 |
꽃사진^^ - 7월에 피는 꽃 (0) | 2011.07.11 |
아~휴 사진찍다보니
에궁~
좀 일찌감치 나올걸 그랬다
봄바람에 빗방울이 거의 다 마르고 어쩌다 맺혀 있어 아쉬워지만
그래도 나름 충족하였다 , ♥♥♥
5월의^^ 보리밭 (0)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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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단꽃 (0) | 2012.05.12 |
배꽃 (0) | 2012.04.28 |
봄꽃사진 (0) | 2012.04.15 |
동백꽃 (0) | 2012.04.12 |
홀씨 - 박주가리홀씨 (0) | 2012.03.07 |
재미있게 월동준비해 놓은- [무화과나무] (0) | 2012.01.07 |
상사화 (0) | 2011.08.03 |
꽃사진^^ - 7월에 피는 꽃 (0) | 2011.07.11 |
꽃이 너무 아름워 담아봐어요^^ 6월에 피는꽃 (0) | 2011.07.03 |
목단꽃 (0) | 2012.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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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꽃 (0) | 2012.04.28 |
봄꽃사진 (0) | 2012.04.15 |
동백꽃 (0) | 2012.04.12 |
봄비맞고 풀잎에 맺힌 빗방울이 또다른 연출로 아름다운 ^^^빗방울사진 (0) | 2012.03.20 |
재미있게 월동준비해 놓은- [무화과나무] (0) | 2012.01.07 |
상사화 (0) | 2011.08.03 |
꽃사진^^ - 7월에 피는 꽃 (0) | 2011.07.11 |
꽃이 너무 아름워 담아봐어요^^ 6월에 피는꽃 (0) | 2011.07.03 |
[충남 천안 성거 천흥저수지 금계국꽃 보기 ^^] [천흥저수지]-- [금계국꽃] (0) | 2011.06.12 |
배꽃 (0) | 2012.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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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사진 (0) | 2012.04.15 |
동백꽃 (0) | 2012.04.12 |
봄비맞고 풀잎에 맺힌 빗방울이 또다른 연출로 아름다운 ^^^빗방울사진 (0) | 2012.03.20 |
홀씨 - 박주가리홀씨 (0) | 2012.03.07 |
상사화 (0) | 2011.08.03 |
꽃사진^^ - 7월에 피는 꽃 (0) | 2011.07.11 |
꽃이 너무 아름워 담아봐어요^^ 6월에 피는꽃 (0) | 2011.07.03 |
[충남 천안 성거 천흥저수지 금계국꽃 보기 ^^] [천흥저수지]-- [금계국꽃] (0) | 2011.06.12 |
뒤동산에 할미꽃 (0) | 2011.04.14 |
전설로 들어오던 상사화가
각원사 칠성각 뜰에 예쁘고 화려하면서도 날카롭게 피어 있는 상사화
상사화의 속설은 어떤여인이 어느절의 스님을 혼자서 사랑하다
그자리에서 죽게되고 그자리에 꽃이 피었다고 하여 상사화라 하며
꽃과 잎이 따로 피고지기 때문에 평생 만나지 못하여
이루지 못 할 사랑이라하여 상사화란 이름이 붙혀
다는 전설이 있는 전설이다.
화려하지만 쓸쓸해 보이는 상사화
봄꽃사진 (0) | 2012.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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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0) | 2012.04.12 |
봄비맞고 풀잎에 맺힌 빗방울이 또다른 연출로 아름다운 ^^^빗방울사진 (0) | 2012.03.20 |
홀씨 - 박주가리홀씨 (0) | 2012.03.07 |
재미있게 월동준비해 놓은- [무화과나무] (0) | 2012.01.07 |
꽃사진^^ - 7월에 피는 꽃 (0) | 2011.07.11 |
꽃이 너무 아름워 담아봐어요^^ 6월에 피는꽃 (0) | 2011.07.03 |
[충남 천안 성거 천흥저수지 금계국꽃 보기 ^^] [천흥저수지]-- [금계국꽃] (0) | 2011.06.12 |
뒤동산에 할미꽃 (0) | 2011.04.14 |
10월꽃 다알리아꽃 (1) | 2010.10.19 |
백도라지꽃말; 영원한사랑
동백꽃 (0)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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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맞고 풀잎에 맺힌 빗방울이 또다른 연출로 아름다운 ^^^빗방울사진 (0) | 2012.03.20 |
홀씨 - 박주가리홀씨 (0) | 2012.03.07 |
재미있게 월동준비해 놓은- [무화과나무] (0) | 2012.01.07 |
상사화 (0) | 2011.08.03 |
꽃이 너무 아름워 담아봐어요^^ 6월에 피는꽃 (0) | 2011.07.03 |
[충남 천안 성거 천흥저수지 금계국꽃 보기 ^^] [천흥저수지]-- [금계국꽃] (0) | 2011.06.12 |
뒤동산에 할미꽃 (0) | 2011.04.14 |
10월꽃 다알리아꽃 (1) | 2010.10.19 |
영롱한 빗방울 (0) | 2010.09.27 |
치자꽃
장마비가 오락가락하는 유월의 마지막날,주위에 보이는 꽃을 포스팅해 봤습니다
꽃이 요염하면서도 우주선이 발사 시간을 기다리는 것처럼 뿅~ 하고 날아 올라 갈 것같은 느낌의 꽃이 너무 예쁜데 이름을 모릅니다
봄비맞고 풀잎에 맺힌 빗방울이 또다른 연출로 아름다운 ^^^빗방울사진 (0) | 2012.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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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씨 - 박주가리홀씨 (0) | 2012.03.07 |
재미있게 월동준비해 놓은- [무화과나무] (0) | 2012.01.07 |
상사화 (0) | 2011.08.03 |
꽃사진^^ - 7월에 피는 꽃 (0) | 2011.07.11 |
[충남 천안 성거 천흥저수지 금계국꽃 보기 ^^] [천흥저수지]-- [금계국꽃] (0) | 2011.06.12 |
뒤동산에 할미꽃 (0) | 2011.04.14 |
10월꽃 다알리아꽃 (1) | 2010.10.19 |
영롱한 빗방울 (0) | 2010.09.27 |
담장에 정겹게 열려있는 [박]-[호박] (0) | 2010.09.08 |
{천흥 저수지}
{금계국꽃}
천안지역 여러분들
오늘 일요일 금계국꽃이 지기전에 가족함께 천흥저수지 가셔서 꽃구경도 하시고, 낚시도 하시고, 성거산계곡도 좋고,
성거산 등산코스로도 좋으니 서둘러 한번 가보세요^^
감탄사가 저절로 터져 나오고 ,오감 만족하실겁니다^^
홀씨 - 박주가리홀씨 (0) | 2012.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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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월동준비해 놓은- [무화과나무] (0) | 2012.01.07 |
상사화 (0) | 2011.08.03 |
꽃사진^^ - 7월에 피는 꽃 (0) | 2011.07.11 |
꽃이 너무 아름워 담아봐어요^^ 6월에 피는꽃 (0) | 2011.07.03 |
뒤동산에 할미꽃 (0) | 2011.04.14 |
10월꽃 다알리아꽃 (1) | 2010.10.19 |
영롱한 빗방울 (0) | 2010.09.27 |
담장에 정겹게 열려있는 [박]-[호박] (0) | 2010.09.08 |
등산로길옆 관상용 [아카시아나무 버섯] (0) | 2010.09.07 |
재미있게 월동준비해 놓은- [무화과나무] (0) | 2012.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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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화 (0) | 2011.08.03 |
꽃사진^^ - 7월에 피는 꽃 (0) | 2011.07.11 |
꽃이 너무 아름워 담아봐어요^^ 6월에 피는꽃 (0) | 2011.07.03 |
[충남 천안 성거 천흥저수지 금계국꽃 보기 ^^] [천흥저수지]-- [금계국꽃] (0) | 2011.06.12 |
10월꽃 다알리아꽃 (1) | 2010.10.19 |
영롱한 빗방울 (0) | 2010.09.27 |
담장에 정겹게 열려있는 [박]-[호박] (0) | 2010.09.08 |
등산로길옆 관상용 [아카시아나무 버섯] (0) | 2010.09.07 |
8월31일 장마철 [시골풍경1] (0) | 2010.09.02 |
상사화 (0) | 2011.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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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진^^ - 7월에 피는 꽃 (0) | 2011.07.11 |
꽃이 너무 아름워 담아봐어요^^ 6월에 피는꽃 (0) | 2011.07.03 |
[충남 천안 성거 천흥저수지 금계국꽃 보기 ^^] [천흥저수지]-- [금계국꽃] (0) | 2011.06.12 |
뒤동산에 할미꽃 (0) | 2011.04.14 |
영롱한 빗방울 (0) | 2010.09.27 |
담장에 정겹게 열려있는 [박]-[호박] (0) | 2010.09.08 |
등산로길옆 관상용 [아카시아나무 버섯] (0) | 2010.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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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벌-나비 (0) | 2010.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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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영업소 담장에 달려있는 사랑스럽고 복스러운 박(박가지 )
함들어올때 현관문앞에 박가지 엎어놓고 발로 발아 깨고 들어 오는데
귀하고도 비싼 박이 주렁주렁 달려있다
그런데 주인은 따로 있다고 하였다
담장밖의 밭에 심은 것이라 주인은 밭임자 것이지만 담장밭에 있는 것은 밭주인것 담장안에 있는 것은 우리가 주인이니
다 익으면 따가라며 웃으시는 코카콜라 아저씨의 정겨운 너털웃음~~~~허허허~~~
ㅎㅎ..(근데 중요것은 박은 거지반 담장안에 열려 있더라고요.)ㅋㅋ
복스럽고 동그랗게 열려있는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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