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28일 3박4일 대만 타이베이 북부지역으로

시누이~올케 4명이서 코로나도 잠잠하고 마스크도 자유로워져서

기대를 가지고 홈쇼핑 판매 상품으로 대만여행을 떠났는데...

생각과는 달리 가이드도 맘에 안들고 관광지역도 먹거리고 재미가 별로였다

관광 만족보다는 

시누 올케사이에 가족이 같이  떠난 해외여행이라  편안하고 행복한 여행으로

대리만족하며 즐거운 추억의 한페이지로 간직하며 마무리 지어본다.

 

대만 101층 전망대

가이드는 서두르고 코스를 쓰고 싶은 않은 마음로 대충 찍어봤다

투본강투어

씨클로 타고 호이안 옛시가지 한바퀴 돌아보고

투본강물 넘어로 늬엿늬엿 해질부렵, 배를 타고  투본강을 따라 호이안의  풍광을 즐기며,

목공예마을로  간다.

도자기마을에서는 투본강에서 나오는 흙토를 이용해 여러가지이 도자기 제품을 만들어 전 지역에 판매한다고 하여

외국인 뿐만 아니라 현지인들과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다고 하지만 ,

고즈넉하고 아주 작은 도자기 마을로서 ,그리 다양성 있는  물건들이 아니라서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배를 타고 풍광을 즐기며 목공예마을로 ~~~

 

 

 

 

 

 

 

 

 

 

 

 

 

 

둥근배체험은

사공1인에 2인 1조로 나이트클럽은 저리가라 할 만큼 신나는 음악과 함께 사공들이 흥을 복돋으면 모두들 흥겨움에 취하여

  세계 각국의 토리스트들의 지갑을 열어 팁을 주며 ,모든 근심 걱정을 이 호수에 집어 넣고 가는듯...풍광 또한 멋지고

 다낭여행코스중에서 둥근배체험을 힐링투어 제대로 하는 느낌이였다

 

 

 

노니나무

 

 

 

 

 

 

 

 

 

 

 

 

 

 

 

 

바나나가 탐스럽게 열여있다

 

 

 

 

다낭 마블 마운틴(오행산)

다낭의 대리석산,마블 마운틴은

5개의 높지않은 봉우리로 이루워져 있는 산으로 전체가 대리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오행산으로도 불리며,

주변에는 각종 석상 조각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마블 마운틴에 올라가면 멋진 동굴과 불상 그리고 탁 트인 다낭의

모습이 한눈에  보입니다

 

 

(오행산)

 

 

 

 

 

 

 

 

 

 

 

 

 

 

 

 

 

 

 

 

 

바나산  공립공립공원은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으며, 케이블카 타고 ,(해발 1500M ) 울창한 밀립과 산을 2시간~3시간 소요하여 만끽 할 수 있다고 하여

기대하고 올라 갔지만 안개가 앞이 안보일 정도로 자욱하고,운비가 내려서 재미하나도 없었고

테마파크에서 잠시 시간보내고 아쉬움을 뒤로한채로 내려왔땅....

 

 

 

 

 

 

 

 

 

 

 

 

 

 

호이안투어

다낭(Da Nang)에서 남쪽으로 약30km에 위치한 고대의 항구도시 호이안은 17세기의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복고적이고 유서깊은 도시로써, 베트남의 중앙부에 위치한 이 도시는 하노이와 호치민 만큼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베트남 시민들이나 베트남 여행자들이 한결같이 들러가는 여행지로 호이안을 손꼽는다고 한다.

 다른 대도시처럼 아오자를 히날리며 달리는 오토바이의 물결도 없고, 빌딩도 없지만 호이안의 전통적 그대로 보전한 시가이였다.

우리나라로 말하면 업그레이드 안된 전통재래시장과 비슷하지만,보기와 다른 점은........

 

참파(占婆) 왕국때부터 중국과 일본을 비롯하여 포르투갈,프랑스등 서방 국가의 상인들이 빈번히 드나들고..16세기 말

호이안 지역은 중국의 무역상들뿐만 아니라, 일본의 무역상들도 자주 드나들던 도시라고 합니다.

 

베트남속의 작은중국

 

 

 

 

 

 

 

 

베트남 명물  씨클로 타고 호이안 정통시장 한바퀴 돌아보기

 

 

 

 

 

호이안 야간시티투어

화려한 장신구등등...있을건 다있고 없을건 없는 야시장

무엇이 싼 물건이인지, 무엇이 필요한 물건이  아이쇼핑만 열심히 하다가 겨우 손에 든 것은 G7커피뿐이였다

 

 

 

 

 

 

 

 

 

베트남

다낭 대성당

핑크빛성당으로 유명한 다낭대성당

 

 

 

 

 

 

 

 

 

 

 

 

 

중식

베트남 ((현지식) )

 

 

 

 

 

 

 

 

 

쌈 싸서 먹는것도 일품이였지만

쌀국수와 파인애플 볶음밥이 정말 맛있고 우리입맛을 사로잡았답니다.

 

베트남 다낭투어

캄보디아 여행을 마치고

씨엠립 국제공항으로 이동하여 (15:05분)

비행시간( 1시간45분)소요하여 다낭 국제공항(16:50분)도착

하나투어 한국인가이드가 VIP우동 미니버스를 대기 시켜놓고 우리를 반긴다

일단 석식으로 삼겹살을 먹고...

다낭 ROYAL LOTUS HOTEL ( 로얄 로터스 호텔)에 도착하여 입실을 마치고

가이드가 여행일정을 설명해주고 다음날 오전10시 미팅 약속하고 휴식에 들어갔다.

 

다낭호델 객실에서 내려다본 전경

 

 

 

 다낭비치에서.....

여행일정은 오전10시에 미팅하여 본격적인 다낭투어가 시작되고....우리는 호텔식당에서 6시반에 조식을 마치고

 맛간을 이용하여 다낭 비취에서 자유시간을 즐긴다

다낭의 계절은 우기에다가 12월이 겨울철이라서   물놀이 하기엔 역부족이고 비 안와서 감지덕지

고마운일..바닷가 거닐며 즐기는 것으로만도 대만족 토리스트 모두들 즐거워한다

 

 

 

 베트남 다낭비치

 

 

 

 

 

 

 

 

 

 

 

 

 

 

 

 

 

 

불교사찰 린응사원 해수관음상

드뎌 Da Nang 투어 STate

다낭여행 일정은 오전 10시에 미팅하여 본격적인 투어가 시작되고

 첫 코스로 불교사찰인 해수관음상으로 향하였다

 베트남 다낭  (DaNang) 높이가 67m 해수관음상은 2003년에 지어진 영흥사는 대리석상으로

어마어마하고 인자하신 해수관음상 밑 앞면에는 달마상이 생긋이 웃으며, 앉아 있으며,

그 앞에는 다낭시내와 넓게 펼쳐진 바다가 내려다 보이고, 그 바다위에 떠있는 작은배들도

장관이였다.

 

 

 

 

 

 

 

 

 

 

 

 

 

 

 

 

 

 

 

 

 

 앙코르 하와트 호텔

 

오늘은 캄보디아 힐링투어 마지막날

이른아침 호텔에 모든 짐을 챙기어 체크인 아웃하고 맛간을

이용하여 호텔주변을 둘러보자

 

 

 

 

 

 

 

 

 

 

 

톤레삽 호수는

동남아에서 가장 큰 담수호로

크메르인들의 일상생활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아름답기 그지없는 호수다. 하지만 메콩강은 황토흙을 실어나르기

때문에 탁한 황토색물로 지저분해 보이는데, 해질무렵에는 물빛이  황금색으로 물들때가 가장 아름다운 광경을 연출한다고 한다.

호수주변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다 보면 수상가옥이 있는데 수상학교,수상유치원, 수상교회등등..물위에  한 마을로 구성되어 있었다.

 

어느지점에서 2인1조로 사공1명과 쪽배를 타고 마치 영화속 한면을 연출하는듯..신나고 멋진 투어에 모두 함성을 지르며

맘껏 캄보디아 힐링투어 대만족을 하였다 

 

 

 

 

 

 

 

 

 

톤레삽 호수는 캄보디아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독특한 경이물 중의

하나로 길이가 160㎞이고 너비가 36㎞에 이르며, 건기에는 3.000㎢의 면적에 수심1m 정도이고,

우기에는 10.000㎢ 면적에 12m 수심이 된다고한다.

 

 

 

 

 

 

 

 

 

톤레삽 호수 수상학교

 

 

 

 

 

 

 

 

톤레삽 호수 쪽배체험 마을

 

톤레삽 호스위에 살고 있는 수상가옥 돌아 보기

환상적이다

 

 

 

 

 

 

 

 

 

 

 

 

 

 

 

 

 

 

왓트마이

 

캄보디아어로 "새로운 서원"이라는 뜻을 가진 와 트마이(Wat Themei)는 씨엠립 시내에서 약 1.5㎞ 거리에

위치한 불교사원이다. 입구 왼쪽에는 불교를 모시는 대웅전이 자리잡고 있으며, 이곳에는 크르메 루즈 집권시기 대학살 당시에

시엠레아프와 유적지 인근에서 학살된 사람들의 안치되어 있다.

 

 

 

 

자칭 작은 앙드김이라고 학국인 캄보디아 현지 가이드

"김봉대" 가이드가 열심히 설명을 해준다.

아울러 노련미있게 베터랑답게 가이드 역할을 잘해주어 칭찬해 주고 싶다.

 

 

 

 

중식은

고베 철판요리

 젊은 셔프가 새초롬한 표정으로 즉석에서 요리해 주니 웬지 고급스럽고 대접받는 느낌이였지요^^

아뭏튼 밥도 안하거 이렇게 고급스러운 음식도 먹어보고 여행이란 참!좋다....

 

 

 

 

 

씨엠립

캄보디아 일정을 마치고,아쉬움을 뒤로한채 ...

다음 코스 여행지 베드남 다낭으로 떠나기 위하여 씨엠립공항에서 한~컷..ㅋ

 

 

 

여행이란

우리의 일상에서 꼭 필요한 것이다.

이렇게 좋은사람들과.특별식 음식도 먹어보고,오감만족에는 여행밖에 없다는 생각이죠^^

앙코르와트

타프롬 이 사원은 자야바르만 7세가 그의 모친을 모시기 위해 건립한 사원으로, 타프롬은 사원건물을 집어삼킬 듯한 기세로

자라난 스펑나무,이앵나무와 어우러진 폐허의 미학이 돋보이는 곳이랍니다.

 

프랑스 고고학자들은 자연의 파괴력이 어떻게 인간의 유적을 파과하는지 알려주기 위해서 나무룰 잘라내지 않고 그대로

방치하였다고 합니다.

 

사원의 담벽과 스펑나무,이앵나무가 건물을 휘감은 모습이 마치 뱀처럼 자리를 차지한 것을 보고 감탄이 저절로 나왔지요^^

그리고 영화( 툼 레이더) 유명한 액션 촬영지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끌고 있는 사원이라고 합니다.

 

 

앙코르 톰 타프롬

 

 

 

 

 

 

 

 

 

 

 

 

 

 

 

 

 

 

앙코르톰 툭툭이 투어

오토바이 택시인 툭툭이를 타고 캄보디아의 고풍스럽고 멋지고 시원한 자연과 함께 타프롬에서

 바이욘 사원을 관광하였지요^^

 

 

 

 

 

 

 

※ 바이욘 사원

앙코르 문화의 대표적인 사원, 바이욘 사원은

앙코르 톰을 대표하는 사원으로 위대한 건설자인 자야바르만 7세 ( jayavarman Vll)가 12세기 말에

앙코르 톰 중심에 건립한 불교사원으로 약50개의 탑으로 이루워진 복잡한 구조로 만들어져 있고... 또한 거대한 바위산

모양으로 건설딘 이 사원은 앙코르의 유적 중 유일하게 우물을 갖추고 있답니다.

 

 

 

 

 

 

바이욘 사원 탑에는 웃는 모습을 하고 있는 자야바르만 2세로 추정되는 관세음보살상이

새겨져 있는데, 이는 동,서,남,북으로부처와 동일시하는 왕의 위력을 세상에 과시하기 위한 것이라 하며,

크메르인들의 역사와 일상생활을 책 대신 기록한 부조가 새겨놨다고 합니다.

 

 

 

 

 

 

 

여행이란 즐겁고 행복한 일

너무 더워 얼굴이 시뻘겋고 땀이 줄줄 흐르지만 마냥 좋다~~~~

 

2017년 12월3일~8일

4박6일 캄보디아앙코르앗 ,베트남다낭여행을 좋은사람들과 다녀왔어요^^

3일 첫날은  인천공항에서 10시15분 출발~13시45분 도착하여 호지민 국제공항에서( 비자작성),(환승). 호지민공항에서 16시5분 출발,

(비행소모 : 1시간5분) 씨엠립 국제공항(17시10분)에 도착하여(김봉대)가이드미팅후, 석식(수끼)마치고

앙코르 하워드 호텔에 입실하고.. 4일날 6시에 호델서 아침식사 마치고,앙코르 유적지 탐방이 시작되었다.

 

 

 

씨엠립공항

 

 

 

 

석식

일본식 샤브샤브와 같다는( 수끼집)에 갔는데샵물도 깔끔하고 시원했지만 파파야 무침은 별미였다

이렇게 캄보디아저녁식사 마치고......

 

캄보디아 첫코스 야간시티투어

씨엠립 버화가인 유러피안거리

이곳에는 없는 것이 없으며 세계각국 여행객들이 인산인해로 거리에 빼곡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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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으로 왕코르와트 투어 시작

캄보디아 앙코르왓은 12세기 초에 앙코르왕조 중 가장 풍요로운 전성기를 이룬 수리아바르만 2세기가

힌두교의 비슈누신과 한몸이 된 자신의 묘로 사용하기 위해 건립한 사원이랍니다,

이곳은 천년의 역사를 담고 있는 세계 최대의 석조 사원으로 시엠레아프시 북쪽6.5㎞ 지점에 자리잡은 1860년 앙리무오라는 식물학자가

발견한 이래 이곳을 방문한 수많은 사람들의 찬사를 받고 있는 이 사원은힌두교의 신 및, 그의 대리자인 왕에게 바쳐진 넓고 큰 건물들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 사원내의 건축물 각각에는 크메르인들의 독자적인 문화 및 그들의 우주관과 신앙관이 그대로 담겨져 있다고합니다.

또한 그들이 건설한 정교한 건물들은 신들을 위하여 건립된 고대 건축물로 찬란한 문화유산이라고 합니다.

 

 

앙코르왓 유적지

 

 

 

 

 

 

 

 

앙코르 왓 유적지 탐방중에는 슬리퍼,민소매,반바지 입장을 금하며,

소매있는 옷과 무릎아래 길이의 바지(치마)입고 입장해야 된다고합니다

이곳역시 세계각국 여행객들이 놀라울만큼 인산인해이다.

 

 

 

 

 

 

 

 

 

 

 

 

 

 

 

 

 

견고하고 웅장한 앙코르 유적지 탐방 1코스를 마치고 다음 코스로 이동.....

2016년12월14일~18일까지 태국여행

파타야로 이동하니 그래도 이국적인 느낌이나며,

파타야 케이프호텔에서 2박하고 조식하고 주위 경치를 보니 기분이 상쾌하였다

어느곳을 여행하든지 경치는 바다가 최고 에마랄드빛과 어울러진 파파야 나무들이 멋지다

이왕이면  더 보고 가자고 옵션을 넣었더니  일정이 너무 빡빡하여 눈도장만 찍는듯한 아쉬움도  

있었으나 태국방콕은 "이러한 나라이구나"느낄수 있었고 ,해외여행중 한곳으로 추억의 한페이지를

만들어왔다.

 

 

흐린날씨의 파타야 바닷가

 

 

케이프다라 호텔 식당에서

아침식사하면서 파타야 바다전경을 바라보는 이 기분은 한마디로 오감만족이였다.

체크아웃하고

조식후 맛간을 이용하여 인증샷~

 

 

호텔룸에서 내려다본 파타야전경

파타야 산호섬에 타고 들어갈 스피드 포드

맨 앞좌석 선장옆에 타면 바다위를 날아가는듯 상쾌한 기분이지만 뒤에 타면 멀미난다 .

상상했던 것처럼 그리 아름다운 섬은 아니여서 아쉬웠다....ㅉㅉ

 

산호섬에서 나오면서 파라셀링은 개인당(24,000원) 옵션

 

태국여행 코스의 하나인 유명한 파타야 수상시장

 

악어 고기부터 있을건 다 있는 수상시장

하지만 그리 필요한 물건도 특산품도 없어서 악어고기꼬치만 생전처럼으로 먹었는데

맛은 괜찮았다

 

 능눅빌리지 관광 코스에 코끼리등에 타보고 코코넛 쥬스 맛보고

코끼리쇼장으로.....CO~CO

 

태국 전통 민속무용,공연 관람하고

이어 코끼리쇼 공연을 보았는만, 그리 신비하고 흥미롭지는 않았다

 

 

야시장에도 진짜 없는것 없고

있을것 다 있는 왁자지껄 관광들로 야시장골목을 빼곡히 채웠다.

 

여기는 [백만년 바위공원}&악어농장

그래도 이국적이고 해외관광 온 느낌이든 백만년 바위공원이다

나무회석과 기암괴석으로 아름다운 정원으로 꾸며져 있어서 사진찍에 좋은 장소였다.

 

악어농장에는 호랑이도 있고

수 많은 악어들이 있으며

체온 조절하느라고 (옛날 성냥개비)쌓기 놀이처럼

서로가 쌓여져 움직이지 않고 죽은듯이 있다.

 

이어서 악어쇼 공연장

조련사의 손놀림에 익수해 있는 악어들이 거짓말처럼 따라서

행동을 한다

악어 입을 벌여놓고 손을 넣다 꺼내도 악어는 입을 벌린채 그대로 있고 조련사의 머리을 집어 넣어다 뺏다

하여도 악어는 물지 않고 입을 벌린채 그대로 있다.

이때 관중석에선 박수갈채와 카메라 세레를 받는다....

 

 

 

파인애플농장에 잠시 들러서

파인애플,망고,망고스틱등 먹고 숨 쉴 겨를도 없이 잡화점으로 이동하였다.

 

태국에서 마지막 코스로 층짜리 호델로 이동하여

저녀식사 마치고 태국의 야경보고 ..공항으로 이동하여 바삐 빠른시간에 수속을 마추워 바ㄹ로 탑승하였다

 

이렇게 5박3일중 기내2박 하였는데 ,

맛사지2, 보석1, 라텍스1, 잡화점1 쇼공연2번등등

해외여행중 태국은 한번 가볼만 곳이라 말하고 싶다!!!

2016년 12월14일 태국 여행

방콕 차다호텔 .1박하고 파타야 케이프다라2박 기내1박하여 3박4일 예정이고

태국은 더운나라이지만 그래도 두 계절로 연 평균 기온 27~33도이며 ,시차는 우리나라보다 2시간 느리고

우기; 4월~11월 / 건기; 12월~3월이며 절기상 우기,건기로 나누며,우기에도 잠시 몰아쳐 내리는 소나기이며 ,

건기에도 종종 소나기가 내린다고한다

복장은 우리나라 여름날씨와 비슷하여 실내온도 차이로 얋은 긴옷과 여름옷

기타 준비물은 모기퇴치약,수영복, 선그라스,썬크림,양산,아쿠아슈즈,모자와

세면두구,화장품,여행필수 카메라등등과 (헤어드라이기만 안챙기고) 모든 짐을 챙겨가지고

 설레이는 가슴으로  인천공항으로 가서 점심먹고  출국 과정을 마치고 대한항공 편으로 5시간40분 소요, 방콕공항에 도착하여

한국가이드와 미팅후 방콕 차다 호텔하여 가이가 체크인 해주고 내일 일정을 약속하고 여행지에서 휴식에 들어갔다 

 

방콕차다호델

호탤에서 내려다본 방콕전경

숙소내에서  조식

 

 

국여행 첫~코스

방콕의 대표 관광지: [왕궁], [에메랄드 사원]은

방콕 최대의 관광포인트이라는 왕국...태국왕정의 역사를 대변하는 곳으로 화려한 금빛 왕궁이 웅장하고 멋스러웠다.

태국인들의 더욱더 놀라운 것은 왕궁밖으로 왕의 참배행렬이 이른아침 검정복장을 줄 이어 서있는 모습을 보고 왕이 얼마나 나라를

잘 이끌었으면 ,왕국 입장시  복장을 갖추라고 했는지 이해가 되었다.

 

 

 

중식 불낙전골(한국맛)

 

아트인 파라다이스 박물관은

3D 입체표현기법을 이용한 페인팅으로 공간을 구성하고,그공간에 맞는 조명으로

그대로 포스팅하는 재미가 솔솔하였다.

 

 

이렇게 방콕여행 코스 일정을 마치고 파타야 케이프다라호텔로 이동

2014년11월23일 사이판투어

하나투어를 이용하여 여자들 7명이 짐을 챙기여 설레이는 가슴을 안고

천안에서 4시20분 출발하는 인천공항버스타고 공항에 도착하여 아침을 간단하게 먹고 ..

짐을 부치고 비행기표 예매(9시)모든 수습을 마치고 잠시 면세점에 들러서 살 것 사가지고 8시30분에 탑승하여 사이판으로 떠난다

 

사이판에 도착하니 한국가이드서 나와서 기다리고 있다

숙소에 짐을 풀고 관광에 나선다. 보이는 곳은 드높은 하늘과 나즈막한 산과 넓디넓은바다  맑은 물결따라  연푸른색부터 검푸른 바다물결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여 우리의 가슴을 뻥 뚫리 한다

 

우리나라 제주도의 10/1 밖에 안된다는 가이드 말대로 아주 작은 섬이였지만 고즈넉하고 빼어난 경관에 한번쯤 가볼만한 해외여행지였답니다

 

 

 

P I C 숙소

 

 

피아이씨호텔

 

 

 

 

 

 

 

만세절벽

2차 세계대전 중 저세에 밀리던 일본군이 천하만세를 외치며 바다로 뛰어 내린곳

이러한 전설이 있었인지 몰라도 검푸른 바다물이 무서워 보였다

 

 

자살절벽

2차대전 중 미 해병대가 일본군과 시민들이 항복을 거부하며 뛰어내려 자살했다는 곳

 

 새섬

바다새들이 모여 사는 작은섬

전망대에서 경치를 감상할 수 있고 새는 해가 지면 모여든다고 한다

나즈막한 산이라고 표현할까! 하는 산의 진초록의 나무들로 웨워쌓인 잉큿빛 바다물결과

그위 저하늘에 펼쳐진 흰구름과 어우러진 새섬의 경치가 아름답다

 

 

마나가하필리핀해역

 

사이판 이름다운 해역 하늘에는 깜짝 이벤트로 무지개가 여행자들을 행복하게 해준다

 

 

 

 

너무 맑고 이쁜 바다물

 

 

 사이판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소인 마나가하섬은 맑은 바다와 열대어가 환상적인 모습을 연출하여

스노쿨링을  즐기에 최적의 장소이며  사이판 에서 제일 아름다운 휴양지였다.

 

 

 

 

 

 

 

 

 

 

 

                   

 

(올드 맨 바이더 시)

남녀 형상의 두 개의 큰 바위이라 하는데..(포스팅을 제대로 못하여 유감이예요)!!

한국드라마 속 장소로도 유명하다 하는데, 검푸른 바다물에 쓰낀듯한 주변의 널풀어진 나뭇가지가 눈에 들어와서

조금 무섭다는 생각이 개인적으로 들고더라고

 

 

 

 

 

타포차우 산 정상에서 사이판 전체의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는데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듯이 흐린 날씨이라서  아름다움을 느끼진 못하였다

 

 

 

 

열대과일 농장에서 열대 과일 맛보고

꽃머리띠와 옷을 입고 원주민과 사진찍기

 

 

 

피아이씨호텔앞

푸른바다 파란하늘에 흰구름의 환적인 아름다움을 만킥하며 열심히 찍어대다보니  해질무렵은 더욱 아름다웠

 

 

 

 

 

 

 

 

 

 

 

우리의 삶에서 힐링투어는 꼭~필요함을 느끼며

이렇게 여유롭게  짧지도 길지도 않은 안성마춤 3박4일 사이판투어였습니다

 

 

3박4일 짧은 중국 북경 패키지여행

각지의 서울과 이천의 칠순부부팀 , 평택 환갑모녀팀, 수원 친구부부팀, 우리가족팀으로 하나투어에서 19명을 구성하여,

인천공항에서 일행들과 미팅하고 하나투어 매니저가 수속을 마쳐주워 아시아나 항공으로 북경 베이징 공항에 도착하여

 현지에서 가이드를 만나ㅏ서 ..리무진버스  + 스타가이드 + NO팀 +  NO옵션 + 전 일정을 5성급 호텔 숙박 + 5대 특식 북경오리구이-삼결삼(무한리필),쌈밥,중국식 샤브샤브등등

굳이 입맛에 안 맞는다고 반찬을 따로 해가지고 갈 필요가 없을정도이였으며. 짧지만 알차고 실속있는 여행이였답니다

 

해외여행을 힘들게 생각하고 계신분이 있다면 어렵게 생각말고 하나투어 여행상품에 문을 두드시면  누구가 손쉽게 다녀 올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더래이스

밤 9시에만 볼 수 있는 대형 전광판이 형형색색으로 바뀌는 멋진광경은 여행 첫날 서커스보고,저녁먹고,왕부정거리투어하고

야경 현란한 야광 전광판쇼를 끝으로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798 다산거리는

 최근 베이징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예술구로 뉴욕의 소호와 같은 곳으로 798은 북경 북쪽의 대산자지역에

위치하고 있는데, 본래는 국영 798 공장 등의 전자공업의 공장지역이었으며, 2002년부터 여러 예술가들과 문화기구들이 여기에 들어오면서,

어느정도 규모를 이루어 빈 공장을 빌려 개조하여 ..화랑,예술센터,아뜨리에, 디자인회사,레스토랑,칵테일바등 각종 공간이 형성되어 있었는데 이거리에서 웨딩촬영하는 신랑신부로 여러팀이 있었다

 

 

 

 

 

 

 

 

 

 

 

 

 

 

 

 

 

 

 

냐오차오올림픽주경기장외부

여기관람은  시간 보내기식이란 생각이 들어서 약간 허탈하였

 

 

 

 

 

십찰해 (什 刹 海 , 스차하이) 인력거 투어

십찰해는 본래 몽고어로 열 개의 사찰이라는 뜻이나, 지금은 사찰대신 음식점과 유럽풍의 분위기 있는 카페'

호프들이 즐비하여 외국인들이 즐겨 찾는 명소인데 낮 풍경과 밤 문화는 별천지로 완죤 다른 문화로 바뀐다 하였다

십찰해 주변 지역은 북경의 전통 인가인 사합인들이 옛모습 그대로 보존하여, 인력거를 태워 뒷골목 체험을 통해 중국 사람들의 삶을 엿보여 주는 곳이였다

 

가이드 말을 인용하면 이영걸 어머니집이 있는데

그곳의 시세는 약 120억 정도이고..우리가 체험한 이집은 50억정도 하는데

그 아들은 부모를 잘 만나서 눈만 껌뻑껌뻑하면 돈이 들어온다 하였다

 

 

 

 

 

 

3박4일여행

1일코스: 천지베이징 서커스- 저녁식사-왕부정 밤거리-더 플래이스-숙소

2일코스: 만리장성-용경협-교자연-이화원-금면왕조-발마사지-저녁식사-숙소

3일코스:천단공원-동인당약국-천안문광장- 자금장-십찰해 인력거-부곡해저터널-저녁 -숙소

4일코스:북경 올림픽 경기장-768다산거리-북경공항

이렇게 중국 북경 베이징 3박4일 여행을 알차고 실속있게 보내고 왔답니다

 

 

만리장성은

인류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는 중국 최대의 건축물로 . 춘추전국시대에 각 소국이 다른 나라의 침입을 막기 위해 구축한 것을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진시황이 연결하여 완성시켜서. 동쪽의 산하이관에서 서쪽의 자위관까지 이어져 있으며. 베이징에서 서북쪽으로 약 75㎞ 떨어진 곳에 교통이 편리하다는 뜻인 '사통팔달'에서 유래한 '바다링'이라는 곳이란다. 이 바다링의 만리장성은 보존이 가장 잘 되어 있어 관광객들이 빼 놓을 수 없는 코스이고. 해발 1,015m에서 험준한 산세를 따라 멀리까지 뻗어 있는 견고한 성을 바라보면 “만리장성에 가보지 않으면 호한(好漢)이 될 수 없다”는 말이 실감난다. 그 밖에도 베이징 근교의 무톈위와 쥐융관, 쓰마타이 및 진산링 장성이 가깝고 군사적 가치가 없어져 방치되어 있다가 중화민족 때 관광목적으로 보수되어 지금에 이르는 팔달령 만리장성으로 중국의 대표적 명물이 되었다고 한다

 

 

 

 

 

 

 

 

 

 

 

 

 

 

부곡 해저 터널은

북경 관광코스의 하나로  볼거리로는 작은 수족관으로 생각하면 된

 

 

 

 

 

 

 

 천단공원은

베이징에는 고궁을 중심으로 남쪽에는 천단, 북쪽에는 지단, 동쪽에는 일단, 서쪽에는 월단이 있는데.

이들은 명·청대의 황제가 각각 하늘, 땅, 해, 달에게 제사를 지내던 곳이라하며. 베이징시 중심부에서 약간 남쪽에 있는 천단공원은

 명나라의 영락제가 1420년 오곡풍양을 하늘에 빌기 위하여 고궁과 동시에 세운 곳이며, 1998년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고 한다

높이 38m로 우뚝 솟아 있는 기년전(祈年殿, 치니엔디엔)은 현존하는 중국 최대의 제사 건조물로서,

 푸른색의 3층 지붕이 인상적이며. 높이 19.5m, 지름 15.5m인 이 건물의 내부에 있는 회음벽(回音壁)이라고 불리는

재색 벽은 한쪽 벽 가까이에서 말한 소리를 반향 시켜 반대쪽 벽에서도 들리게 해주며. 안뜰에도 삼음석(三音石)이라는 신비한 돌이 있는데,

 이 돌 위에서 손뼉을 한번 치면 첫 번째 돌에서는 한번, 두 번째 돌에서는 두 번, 세 번째 돌에서는 세 번 소리가 반향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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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경제적 여유..시간적 여유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이렇게  즐길다는 문화를 보고

우리가 보고 배울점이란  생각이 들었다

 

 

 

 

 

 

 

 

 

북경시내 한 가운데 자리잡고 있는 천안문광장은

베이징 중앙부에 위치한 동서 500m, 남북 800m, 총 면적 44만㎡의 세계 최대 광장이라한다.

1651년 설계된 이후 1958년 확장공사를 거쳐 현재의 규모가 되었으며, 100만 명의 인원도 거뜬히 수용할 정도라서 대규모 군중시위, 집회, 행렬, 경축행사 등의 장소로 빈번히 활용되었다. 마오쩌둥의 대형 초상화가 걸린 천안문과 그 앞으로 펼쳐진 공터를 통틀어 천안문광장이라고 부른다. 광장 중앙에는 인민영웅기념비, 남쪽에는 마오주석 기념당, 동쪽에는 중국혁명박물관과 중국역사박물관, 있고  이곳에서는 하루 두 차례 국기 게양식과 강하식이 치르는데. 매일 동틀 무렵과 해질녘에는 이 식을 보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로 광장 주변이 인산인해를 이룬단다. 놀랍게도 대부분의 식 참가자는 지방에서 올라온 중국인 여행자들로 이들에게는 이 식에 참가하는 것이 일생일대의 과업이란다. 햇살이 비치기 시작할 무렵 펄럭이며 하늘로 올라가는 오성홍기를 바라보노라면 가슴속 깊이 뭉클한 애국심이 느껴진다는 중국인들. 무척 진지하고 엄숙하게 의식을 치르는 중국인의 모습이 외국인 여행자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며,천안문광은 "천안문 사태로"로 더욱 유명해진 곳이라고 한다

 

 

 

 

 

 

 

 

 

자금성은

명·청대의 궁전으로 중국에선 고궁(故宮)으로 부르는데, 한국의 경북궁과 비슷한. 자금성은 거대한 박물관이기도 해서,

자금성 안에 있는 여러 궁들은 진열실로 사용되어 중국의 예술품을 전시하고 있다하며. 자금성을 둘러싼 성벽, 궁 안의 기와,

궁전 내부의 여러 장식들 모두 전혀 훼손되지 않고 완벽할 정도로 아름답게 보존되어 있는 곳에, 하늘에는 뭉게 구름으로 수를 놓은

찬조까지 하여 관광객들의 여행길에 즐거움과 기쁨을 두배로 안겨 주었다 .

 

 

 

 

 

 

 

 

 

여행중에 무슨책인지 열심히 들여보는 외국인도 있고

여행길에 지친 심신을 달래는 여행객들도 있다

 

 

 

 

 

 

 

 

 

 

 

 

견고하고 아름다운 지붕위에 난 풀 포기 마저도 볼거리다..ㅋ

 

 

 

 

 

 

북경 베이징에는 물이 보이면 모두 인공으로 만들어 놓은 호수라 하였다

그래도 너무 멎지지 않나요?

 

 

 

 

북경3박4일 여행 이틀째 코스

서태후의 여름별장으로 유명한 이화원은

땅을 파 올려 산을 만들고 거기에 별장을 짓고 인공호수를 만들었으며, 1998년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된 중국에서

최대 규모를 지니고 있으면서도 완전한 형태를 잘 유지하고 있는 왕족정원이랍니다. 특히 서태후의 여름 별장으로 하고,북경

서쪽 외곽인 해정구(海淀區 하이디엔취)에 위치해있으며,시내에서는 15km 있는데,중국의 자랑할만 관광코스이란 생각이 들었다

 

 

 

 

 

 

 

 

 

 

 

 

 

 

 

 

 

 

◆ 금면왕조 관람 (하나투어 V I P 지정석)

   화교성에서 직접 창작하고 거금을 투자하여 만든 중국 전통 뮤지컬은

국경 내 가장 큰 테마파크인 환락곡(happyvalley 해피밸리 테마파크)에서 중국 내 최정급 감독,  편극,

무대미술, 조명, 음악제작자, 의상제작자, 및 200명 국내외 우수한 배우들이 공동으로 노력하여 만들어진 놀라운 작품이라 홍보 하더니

 각색이며,정말 놀라울 정도로 대단히 감동적이였다.

 

 

 

 

 

  

 

 

 

 

 

 

 

 

 

 

 

 

 

 

중국 북경 3박4일 여행 이틀째 되는날

 

 볼거리 중하나  작은 계림이라 불리고 있다고 하는 용경협

용경협은 물과 바위와 산으로 조화를 이루워 만든 땜이라 하기에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하게 만든 인공호수

초대형을 만드어진 한마리의  심장부에는 에스컬이터 설치해 놓았는데, 그 엘리비터를 타고 올라가니 환상적인 경치에 감탄사가 저절로 터져 나옵니다

 

유람선을 타고 한바퀴 돌면서 모두 사진찍기에 여염이 없으며,케이블카,먼지점프 하는곳, 이호수 사이에

줄을 매고 저 높은 외줄에 한사람이 있다,,아찔하네요^^

 

중국은 정말 대단하다~! 어떻게 이렇게 멋진 인공호수를 만들어 유람선을 띄워 관광코스로 만들었는지

대성공적이라 생각들었으며,북경에서 빼놓을 수 없는 코스가 여기 용경협입니다...

 

 

 

 

 

 

 

 

 

 

 

 

 

 

 

 

 한글로 찻집 커피숍이라는 간판이 붙여 있어서 잠시 한국으로 착각..ㅎㅎ

 

 

 

 

 

 

 

 

 

 

 

 

 

 

 

 

 

 

 

 

 

 

 

 

 

 

 

 

 

 

 

 

 

 

 

인공호수 뱃놀이 볼만하죠..??

 

 

 

 

 

 

 

 

 

 

 

 

 

 

 

 

 

 

 

 

 

왕부정거리는 북경시 최대 번화가로 시 동편에 길게 늘어선 상점거리로

없는거 없는 먹거리며,생긴 잡동산이 물건이 빼곡히 진열되여 볼거리로 충분하였으며, 그리고

웅장하고 고풍스런 건물로 왕부정 밤거리를 수 놓아 활보하기에 너무 좋았지요

 

이곳은 일찍이 황실의 저택이 있던 곳으로,황실의 우물이 있었는데 그 이름을 따서 왕부정이라 불리게 되었다고 하네요

 

왕부정 거리에는 진짜로 없는것 빼고는 다 있으며,세상에 별에별 먹거리가 다 있는데

심지어 전갈,거미까지 튀겨 팔더라고요.저녁식사를 마친 상태라 배도 부르지만,하나 사먹어 볼까 아무리 생각해도

1%도 먹고 싶은 마음이 안들어서..양고기코치 ( 5개 천원)와 체리만 삿지요..ㅉㅉ

 

 

 

 

 

 

 

 

 

 

 

 

 

 

 

 

 

 

 

볼거리,먹거리로 인산인해를 이룬 왕부정 밤거리 문화를

보고 세상에는 못 먹는 것이 없으며 이러한 체험도 재미가 있다는 사실를 알았지요^

하나투어 패키지 여행상품 3박4일 중국북경 여행

첫코스의 베이징 천지서커스는

중국 전통 서커스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화려한 무대와 함께,

우리가 알고 있던 접시 돌리기와는 달리 격조 있는 서커스에 모두들  만족스러워 하였다

 

 

 

 

 

 

우~와 멋지다!!

탄성을 보내면서도한편으론 안스러운 마음이 드는것도 사실이였다

 

 

 

외줄타는 것만 보아도 아찔한데, 외발 자전거를 아찔한 순간

 

 

 

멋지게 펼쳐지는 공연에 심취되 시간가는 줄 모르게 1시간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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