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 짧은 중국 북경 패키지여행

각지의 서울과 이천의 칠순부부팀 , 평택 환갑모녀팀, 수원 친구부부팀, 우리가족팀으로 하나투어에서 19명을 구성하여,

인천공항에서 일행들과 미팅하고 하나투어 매니저가 수속을 마쳐주워 아시아나 항공으로 북경 베이징 공항에 도착하여

 현지에서 가이드를 만나ㅏ서 ..리무진버스  + 스타가이드 + NO팀 +  NO옵션 + 전 일정을 5성급 호텔 숙박 + 5대 특식 북경오리구이-삼결삼(무한리필),쌈밥,중국식 샤브샤브등등

굳이 입맛에 안 맞는다고 반찬을 따로 해가지고 갈 필요가 없을정도이였으며. 짧지만 알차고 실속있는 여행이였답니다

 

해외여행을 힘들게 생각하고 계신분이 있다면 어렵게 생각말고 하나투어 여행상품에 문을 두드시면  누구가 손쉽게 다녀 올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더래이스

밤 9시에만 볼 수 있는 대형 전광판이 형형색색으로 바뀌는 멋진광경은 여행 첫날 서커스보고,저녁먹고,왕부정거리투어하고

야경 현란한 야광 전광판쇼를 끝으로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798 다산거리는

 최근 베이징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예술구로 뉴욕의 소호와 같은 곳으로 798은 북경 북쪽의 대산자지역에

위치하고 있는데, 본래는 국영 798 공장 등의 전자공업의 공장지역이었으며, 2002년부터 여러 예술가들과 문화기구들이 여기에 들어오면서,

어느정도 규모를 이루어 빈 공장을 빌려 개조하여 ..화랑,예술센터,아뜨리에, 디자인회사,레스토랑,칵테일바등 각종 공간이 형성되어 있었는데 이거리에서 웨딩촬영하는 신랑신부로 여러팀이 있었다

 

 

 

 

 

 

 

 

 

 

 

 

 

 

 

 

 

 

 

냐오차오올림픽주경기장외부

여기관람은  시간 보내기식이란 생각이 들어서 약간 허탈하였

 

 

 

 

 

십찰해 (什 刹 海 , 스차하이) 인력거 투어

십찰해는 본래 몽고어로 열 개의 사찰이라는 뜻이나, 지금은 사찰대신 음식점과 유럽풍의 분위기 있는 카페'

호프들이 즐비하여 외국인들이 즐겨 찾는 명소인데 낮 풍경과 밤 문화는 별천지로 완죤 다른 문화로 바뀐다 하였다

십찰해 주변 지역은 북경의 전통 인가인 사합인들이 옛모습 그대로 보존하여, 인력거를 태워 뒷골목 체험을 통해 중국 사람들의 삶을 엿보여 주는 곳이였다

 

가이드 말을 인용하면 이영걸 어머니집이 있는데

그곳의 시세는 약 120억 정도이고..우리가 체험한 이집은 50억정도 하는데

그 아들은 부모를 잘 만나서 눈만 껌뻑껌뻑하면 돈이 들어온다 하였다

 

 

 

 

 

 

3박4일여행

1일코스: 천지베이징 서커스- 저녁식사-왕부정 밤거리-더 플래이스-숙소

2일코스: 만리장성-용경협-교자연-이화원-금면왕조-발마사지-저녁식사-숙소

3일코스:천단공원-동인당약국-천안문광장- 자금장-십찰해 인력거-부곡해저터널-저녁 -숙소

4일코스:북경 올림픽 경기장-768다산거리-북경공항

이렇게 중국 북경 베이징 3박4일 여행을 알차고 실속있게 보내고 왔답니다

 

 

만리장성은

인류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는 중국 최대의 건축물로 . 춘추전국시대에 각 소국이 다른 나라의 침입을 막기 위해 구축한 것을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진시황이 연결하여 완성시켜서. 동쪽의 산하이관에서 서쪽의 자위관까지 이어져 있으며. 베이징에서 서북쪽으로 약 75㎞ 떨어진 곳에 교통이 편리하다는 뜻인 '사통팔달'에서 유래한 '바다링'이라는 곳이란다. 이 바다링의 만리장성은 보존이 가장 잘 되어 있어 관광객들이 빼 놓을 수 없는 코스이고. 해발 1,015m에서 험준한 산세를 따라 멀리까지 뻗어 있는 견고한 성을 바라보면 “만리장성에 가보지 않으면 호한(好漢)이 될 수 없다”는 말이 실감난다. 그 밖에도 베이징 근교의 무톈위와 쥐융관, 쓰마타이 및 진산링 장성이 가깝고 군사적 가치가 없어져 방치되어 있다가 중화민족 때 관광목적으로 보수되어 지금에 이르는 팔달령 만리장성으로 중국의 대표적 명물이 되었다고 한다

 

 

 

 

 

 

 

 

 

 

 

 

 

 

부곡 해저 터널은

북경 관광코스의 하나로  볼거리로는 작은 수족관으로 생각하면 된

 

 

 

 

 

 

 

 천단공원은

베이징에는 고궁을 중심으로 남쪽에는 천단, 북쪽에는 지단, 동쪽에는 일단, 서쪽에는 월단이 있는데.

이들은 명·청대의 황제가 각각 하늘, 땅, 해, 달에게 제사를 지내던 곳이라하며. 베이징시 중심부에서 약간 남쪽에 있는 천단공원은

 명나라의 영락제가 1420년 오곡풍양을 하늘에 빌기 위하여 고궁과 동시에 세운 곳이며, 1998년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고 한다

높이 38m로 우뚝 솟아 있는 기년전(祈年殿, 치니엔디엔)은 현존하는 중국 최대의 제사 건조물로서,

 푸른색의 3층 지붕이 인상적이며. 높이 19.5m, 지름 15.5m인 이 건물의 내부에 있는 회음벽(回音壁)이라고 불리는

재색 벽은 한쪽 벽 가까이에서 말한 소리를 반향 시켜 반대쪽 벽에서도 들리게 해주며. 안뜰에도 삼음석(三音石)이라는 신비한 돌이 있는데,

 이 돌 위에서 손뼉을 한번 치면 첫 번째 돌에서는 한번, 두 번째 돌에서는 두 번, 세 번째 돌에서는 세 번 소리가 반향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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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경제적 여유..시간적 여유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이렇게  즐길다는 문화를 보고

우리가 보고 배울점이란  생각이 들었다

 

 

 

 

 

 

 

 

 

북경시내 한 가운데 자리잡고 있는 천안문광장은

베이징 중앙부에 위치한 동서 500m, 남북 800m, 총 면적 44만㎡의 세계 최대 광장이라한다.

1651년 설계된 이후 1958년 확장공사를 거쳐 현재의 규모가 되었으며, 100만 명의 인원도 거뜬히 수용할 정도라서 대규모 군중시위, 집회, 행렬, 경축행사 등의 장소로 빈번히 활용되었다. 마오쩌둥의 대형 초상화가 걸린 천안문과 그 앞으로 펼쳐진 공터를 통틀어 천안문광장이라고 부른다. 광장 중앙에는 인민영웅기념비, 남쪽에는 마오주석 기념당, 동쪽에는 중국혁명박물관과 중국역사박물관, 있고  이곳에서는 하루 두 차례 국기 게양식과 강하식이 치르는데. 매일 동틀 무렵과 해질녘에는 이 식을 보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로 광장 주변이 인산인해를 이룬단다. 놀랍게도 대부분의 식 참가자는 지방에서 올라온 중국인 여행자들로 이들에게는 이 식에 참가하는 것이 일생일대의 과업이란다. 햇살이 비치기 시작할 무렵 펄럭이며 하늘로 올라가는 오성홍기를 바라보노라면 가슴속 깊이 뭉클한 애국심이 느껴진다는 중국인들. 무척 진지하고 엄숙하게 의식을 치르는 중국인의 모습이 외국인 여행자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며,천안문광은 "천안문 사태로"로 더욱 유명해진 곳이라고 한다

 

 

 

 

 

 

 

 

 

자금성은

명·청대의 궁전으로 중국에선 고궁(故宮)으로 부르는데, 한국의 경북궁과 비슷한. 자금성은 거대한 박물관이기도 해서,

자금성 안에 있는 여러 궁들은 진열실로 사용되어 중국의 예술품을 전시하고 있다하며. 자금성을 둘러싼 성벽, 궁 안의 기와,

궁전 내부의 여러 장식들 모두 전혀 훼손되지 않고 완벽할 정도로 아름답게 보존되어 있는 곳에, 하늘에는 뭉게 구름으로 수를 놓은

찬조까지 하여 관광객들의 여행길에 즐거움과 기쁨을 두배로 안겨 주었다 .

 

 

 

 

 

 

 

 

 

여행중에 무슨책인지 열심히 들여보는 외국인도 있고

여행길에 지친 심신을 달래는 여행객들도 있다

 

 

 

 

 

 

 

 

 

 

 

 

견고하고 아름다운 지붕위에 난 풀 포기 마저도 볼거리다..ㅋ

 

 

 

 

 

 

북경 베이징에는 물이 보이면 모두 인공으로 만들어 놓은 호수라 하였다

그래도 너무 멎지지 않나요?

 

 

 

 

북경3박4일 여행 이틀째 코스

서태후의 여름별장으로 유명한 이화원은

땅을 파 올려 산을 만들고 거기에 별장을 짓고 인공호수를 만들었으며, 1998년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된 중국에서

최대 규모를 지니고 있으면서도 완전한 형태를 잘 유지하고 있는 왕족정원이랍니다. 특히 서태후의 여름 별장으로 하고,북경

서쪽 외곽인 해정구(海淀區 하이디엔취)에 위치해있으며,시내에서는 15km 있는데,중국의 자랑할만 관광코스이란 생각이 들었다

 

 

 

 

 

 

 

 

 

 

 

 

 

 

 

 

 

 

◆ 금면왕조 관람 (하나투어 V I P 지정석)

   화교성에서 직접 창작하고 거금을 투자하여 만든 중국 전통 뮤지컬은

국경 내 가장 큰 테마파크인 환락곡(happyvalley 해피밸리 테마파크)에서 중국 내 최정급 감독,  편극,

무대미술, 조명, 음악제작자, 의상제작자, 및 200명 국내외 우수한 배우들이 공동으로 노력하여 만들어진 놀라운 작품이라 홍보 하더니

 각색이며,정말 놀라울 정도로 대단히 감동적이였다.

 

 

 

 

 

  

 

 

 

 

 

 

 

 

 

 

 

 

 

 

중국 북경 3박4일 여행 이틀째 되는날

 

 볼거리 중하나  작은 계림이라 불리고 있다고 하는 용경협

용경협은 물과 바위와 산으로 조화를 이루워 만든 땜이라 하기에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하게 만든 인공호수

초대형을 만드어진 한마리의  심장부에는 에스컬이터 설치해 놓았는데, 그 엘리비터를 타고 올라가니 환상적인 경치에 감탄사가 저절로 터져 나옵니다

 

유람선을 타고 한바퀴 돌면서 모두 사진찍기에 여염이 없으며,케이블카,먼지점프 하는곳, 이호수 사이에

줄을 매고 저 높은 외줄에 한사람이 있다,,아찔하네요^^

 

중국은 정말 대단하다~! 어떻게 이렇게 멋진 인공호수를 만들어 유람선을 띄워 관광코스로 만들었는지

대성공적이라 생각들었으며,북경에서 빼놓을 수 없는 코스가 여기 용경협입니다...

 

 

 

 

 

 

 

 

 

 

 

 

 

 

 

 

 한글로 찻집 커피숍이라는 간판이 붙여 있어서 잠시 한국으로 착각..ㅎㅎ

 

 

 

 

 

 

 

 

 

 

 

 

 

 

 

 

 

 

 

 

 

 

 

 

 

 

 

 

 

 

 

 

 

 

 

인공호수 뱃놀이 볼만하죠..??

 

 

 

 

 

 

 

 

 

 

 

 

 

 

 

 

 

 

 

 

 

왕부정거리는 북경시 최대 번화가로 시 동편에 길게 늘어선 상점거리로

없는거 없는 먹거리며,생긴 잡동산이 물건이 빼곡히 진열되여 볼거리로 충분하였으며, 그리고

웅장하고 고풍스런 건물로 왕부정 밤거리를 수 놓아 활보하기에 너무 좋았지요

 

이곳은 일찍이 황실의 저택이 있던 곳으로,황실의 우물이 있었는데 그 이름을 따서 왕부정이라 불리게 되었다고 하네요

 

왕부정 거리에는 진짜로 없는것 빼고는 다 있으며,세상에 별에별 먹거리가 다 있는데

심지어 전갈,거미까지 튀겨 팔더라고요.저녁식사를 마친 상태라 배도 부르지만,하나 사먹어 볼까 아무리 생각해도

1%도 먹고 싶은 마음이 안들어서..양고기코치 ( 5개 천원)와 체리만 삿지요..ㅉㅉ

 

 

 

 

 

 

 

 

 

 

 

 

 

 

 

 

 

 

 

볼거리,먹거리로 인산인해를 이룬 왕부정 밤거리 문화를

보고 세상에는 못 먹는 것이 없으며 이러한 체험도 재미가 있다는 사실를 알았지요^

하나투어 패키지 여행상품 3박4일 중국북경 여행

첫코스의 베이징 천지서커스는

중국 전통 서커스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화려한 무대와 함께,

우리가 알고 있던 접시 돌리기와는 달리 격조 있는 서커스에 모두들  만족스러워 하였다

 

 

 

 

 

 

우~와 멋지다!!

탄성을 보내면서도한편으론 안스러운 마음이 드는것도 사실이였다

 

 

 

외줄타는 것만 보아도 아찔한데, 외발 자전거를 아찔한 순간

 

 

 

멋지게 펼쳐지는 공연에 심취되 시간가는 줄 모르게 1시간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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