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시각 12시 7분 천안호수공원 (천호지)
천안에 명소로 자리잡아 가는 안서리 저수지(천호지)는  생활체육공원으로 조성되어
지역주민들이 호숫가(2,3K) 에  나와 지인들과 산책하시분들, 밤낚시 하시는분, 가족과함께
운동기구도 타고,농구와 족구등 초여름 깊어가는 여름밤 더위를 식혀가는 천호지의 야경
 천안에 재12경 명소로 지역민들의 쉼터가 되어 활기차가 활용을 하고 있답니다




호수에 비취는 단국대학병원


 





 


 

 







주변에 5개 대학이 있는데

이렇게 대학교 학생들이 머리를 식킬겸 낚시를 하는데
월척을 낙꿔네요
^^

 




 공원에서 가족과 지인들,끼리끼리 모여 운동하는 모습도 담으려 했는데,
에궁~지금 시각은 밤12시 37분 카메라건지가 (깜빡하공..ㅋ)부족하여 더이상 찍히지 않네요..ㅉㅉ

 유감이지만 ,오늘은 여기까지이고..다음에 더 멋지게 담아 보겠습니다.



비오고 개인  해질무렵
푸른들녘과 하늘사이에 끼어 있는 뭉게구름
한쪽 하늘엔 아직 더 쏟아 부으련지 시커먼 먹구름으로 뒤덮히고

조만간 이삭을 내밀 준비중인  벼들이
질서정연하게 놓여 있는 푸르른의 들판의  농로길
저~건너편 하늘은 새하얀 뭉실뭉실한
목화솜구름과 푸른들녘과 우뚝 솟아있는 아파트의조화
 
사랑스런 뭉게구름이
둥실 떠 있는 멋진 구름낀 저하늘

아파트.빌라 사이로 파란 하늘에 비춰지는 
그림 그려놓은 것처럼 약간의 구름도 멋지고

해너머 갈  무렵
저산너머 노을진 하늘에
두툼한 뭉게구름 붉게 물들어 더욱 멋지고
아름다운 해질무렵 푸르른들과 하늘사이에 낀 구름이 이루워낸
자연에 신비로움

저높은 하늘이 낮에 보일정도로 낀 예쁘고 멋진구름이
약간의 희열을 느낄만큼 아름다운 해질무렵의 서산하늘

저~하늘 저녁노을이 아름다워 잘 찍지는 못하지만
담아본다.



아직도 성이 덜 풀린 무서운 먹구름도 멋지다



쭈~욱 펼쳐진 농로길은
저녁에 운동삼아 나온 주민들의 산책로 이기도하다

또랑가에는 달맞꽃이 반기고,개구리 울음소리,때로는 맹꽁이 울음소리
요즘은 여치도 울고 벌써 귀뚜라미도 울어대고,맑은공기 마시며 더부룩한 배가 소화되는 개운함
멋진하늘을 하느님께서 보너스로 주시는 덕분에 더욱 상쾌한 산책길에기도한 농로길...







농로 또랑가에 이름모름 덩굴풀이 이뻐서...








아파트,빌라 우리에 공간사이





 해질무렵 노을진 저녘하늘에 낀 구름이 아름답고 멋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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