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의 외곽에 있는 현충사로 들어가는 길에는 
길게 늘어선 은행나무 길이 있지요.
아직은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지는 않았는데,
그 옆 곡교천에는 은행나무 보다 먼저 코스모스가 피어 가을을 알려줍니다.
코스모스꽃 보러 가세요!.
  


고운 코스모스가 너울너울 춤을 추며 발길을 멈추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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