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 살면서도 두정동에 이러한 밤거리는 처음 보았다,

모임이 여럿 있지만 식당에서 만나 먹고 대화 나누다가 헤어지는 것이 일상이였는데, 여기의 번쩍거리는 밤거리가  휘양찬란하다

이번 모임은 두정동 통계청 뒤골목 쪽갈비집으로  7시까지 오라고하여 간 이곳은 저녁부터 새벽까지 영업하는 먹자골목으로 시끌벅적한 반면

 간집은 약간 위쪽이라 그런지 손님은 서너팀이였지만, 조명이 분위기있고

조용하여 대화나누기에 안성마춤이다

 

쪽갈비찜과 소갈비찜을 시켰는데, 쪽갈비찜은 매콤하고, 소갈비단호박찜은 달달하여  색다른 두가지맛에 어린아이들과 외식을 하여도

나름 괜찮을 것같다

 

 

두정동  성정중학교 맞은편 감자탕 뒤부럭 먹자골목

 

 

 

 

 

 

 

조용하고 조명이 분위기있다

룸도 있었는데 손님이 있어서....

 

 

 

 

 

 쪽갈비찜은 1인분에 (9500원)이며

부드럽고 매콤한 맛

    

 

 

 

밑반찬

아참 조그마한 노랑냄비에 무우맑은국도 있었다

 

 

소갈비 단호박찜 (25000원)

쫄깃하고 달달한 맛 

 

 

 

 

족갈비찜 먹고

볶음밥

 

 

 

 

 

친구나 지인들과 조용히 이야기 나누며

밤문화를 즐기시는 분들이 안성마춤일것같아요^^

한여름을 겨울처럼 (설빙에 방고치즈빙수)

빙수 한 그릇으로 머리에서 발끝까지 시원하게 해준다

 과일과 치즈,아이스크림의 부드러운 빙수의 맛이  오감만족 시켜주고 입안을 행복하게 한다

가격은 9,500원 이라  비싸다 생각했는데, 둘이서 한그릇으로 충분하여 이만하면 그리 비싸다는

생각보단 부담이 적어지요^^

주부는 어쩔수없는 주부이라서 가격 생각을 안할 수 없지요..ㅋㅋ

땡볕이 내려 쪼이던날 아산신정호 연꽃보러 가서 땀을 줄줄 흘리고 난 후 먹어서 그맛에 더욱 반했는지 모르지만

그래도  더운날 한번 더 빙수 먹으러 갈 예정이랍니다

 

 

 

체인점이라 각지역에 다 있겠지만 여기는 천안시 쌍용동에 있는 설빙이예요

 

 

 

 

과일과 치츠 아이스크림빙수 보기만해도 먹음직스럽지요^^

 

 

 

 

 

 

 

 

향긋하고 부드럽고 시원함이 입이 행복했어요^^

 

 

 

 

 

 

한여름 더위 식히는데는 빙수가 최고예요~~★★★★★

 

 

충남 예산에 있는 민속가든

 

 

가느다란 눈이 솔솔 내리던날 ,

친구들과 며칠남지 않은 2012년을 마무리하러 찾아간 민속촌식당

방가루 전기판넬의 따끈한 방에서 닭찜을 시켜놓고 눈내리는 창밖을 내다보며

도란도란 얘기꽃을 피우면서 먹는 그맛은 한마디 매우 만족이였다

 

방가루는 우리들만의 공간이라서 누구를 의식할 필요도 없어 맘놓고 웃고 떠들어도 부담도 없을뿐더러

조경을 옹기그릇 뚜껑과 다딤돌,항아리,맷돌,요강듣등으로 해놓아 작은 민속촌이라 표현하기도 그렇지만 암튼 식당 간판이

'민속촌가든' 이였다

 

 

 

 

 

 

 

 

 

 

 

 

 

 

 

 

 

 

 

 

 

 

 

 

 

 

 

 

 

 

 

 

 

 

 

 

 

 

 

 

 

 

 

 

 

 

 

 

 

벗꽃 필때는 예산벗꽃길따라 가다보면 도로가에 간판이 있는데

냇뚝을 따라들어가면 산속에 있더라구요.(우리는 열러번 가봤구요)^^

 

옛물건이라 표현해야하나 ..암튼 조경도 그만하면 잘 해놓고 개울가에 냇물도 흐르고 민속촌 분위기나며

계절마다 색다른 분위기에 운치가 있었서 가족이나 여인,친구,각종 모임으로 추천하고 있다

 

음식은 오리와 닭종류인데 ,,,맛이 괜찮기에 추천을 해봅니다 (식성에 따라 틀릴수도 있지만)

 

천안시 쌍용동 스페인하우스 레스토랑

 

더운 여름 주말 아는동생 생일

분위기있고 한가로이 점심 먹을 곳을 찾다보니 스페인하우스 양식 레스토랑이 생각났다

 

 런치스페셜로(12시~2시까지) 치킨,생선,돈가스1인분 10000원이라 저렴하여 좋고, 음식 또한 깔끔하고 입맛에 맞았으며,

쾌적한 분위기에 디저트로 차 한잔 마시며 도란도란 얘기하기에 안성맞춤이였다. 

 

 

 

 

 

 

 

친구와 함께

여인과 함께

가족들과 함께 조용한 분위기에 어울리는 런치 스페

 

 

 

 

 

 

 

 

 

 

점점 모여 들기 시작하는 손님들......

분위기 있는 식당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전 주 비 빔 밥

전주비빔밥은 평양의 냉면,개성의 탕반과 함께 조선3대 음식중
 으뜸으로 손꼽히고 있다고하며,
전주의10며중의 하나인 콩나물로 지은 밥에 오방색의 30여가지의 지단,은행,잣,밤,호도등과 계절마다 다른
신선한 야채를 넣어 만든 전주비빔밥은 탄구화물,지방,단백질,비타민과 무기질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영양식품이면서
건강식품으로 선조들의 지혜와 과학적 우주의 원리가 담겨있는 세계인이 선호하는 완전식품이라고 합니다



전주비빔밥 고궁



 









 




고궁 2층에 있다는 비빔밥 전시관이 있다하여,
점심식사를 마치고 올라오니  차를 마실수 있는 휴식공간도 마련 되어 있었다











대한민국 최초로 개관한 비빔밥 전시장은 전주비빔밥의 전통과
역사성을 처음으로 모아놓은 비빔밥 재료관이랍니다







[경기도 안성] 서운산 입구 식당 '풍물기행'


천안 입장 방향에서 청룡저수지를 지나면 바로 왼쪽 언덕위에 민속적인 건물이  풍물기행이란 식당이 있습니다.
건물이 민속적이며, 저녁에는 외부에서 맑은 공기와 밤하늘에 별을 보면서 막걸리 드시면서 도란도란 얘기꽃 피우면 
그것 또한 분위기 있고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우리는 오늘 모임( 총12명)에서 서운산은 높은산이니라서 산행을 마치고, 
보리밥 먹기로 약속이 되었는데 , 참석 인원7명.

도토리묵 무침찜닭, 해물전까지 주문하여 먹고나서
마지막 보리밥을 비벼 먹었는데, 모두들 맛있다고 아우성이다
(불참들은 아마도 이렇게 많이 시켜 먹을줄 상상도 못했걸요) ..ㅋ




도토리묵무침,해물전,찜닭,보리밥 세그릇 시켜는데 ,7명이서 78000원 나왔으면
많이 나온것 같진않아요^^ 다들 10만원 정도는 나오지 않을까 했거든요^^


노란양은 주전자는 물이 들어 있네요



{야채와 오징어가 데굴데굴 들어있는 해물전}



 {싱그러운 야채와 아리아리한 도토리묵 무침}




거기다가 닭찜까지 오늘 총무님이 아무래도 무리를 하는듯 싶으나
달달한 닭찜..맛있다고 게눈 감추듯 없어집니다.



마지막으로 보리밥을 주문하니 밥은 도시락에
비빔그릇엔 나물을 골고루 담아 나와서



고추장, 참기름 남은 반찬을 넣어 비벼서 된장찌개와 뚝~딱 먹어 치웁니다.
산행을 마치고라서 인지 맛있더군요.




{음식점 내부}







{외부 모습}




외부에 캠프파이어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준비되어 있더군요.



 
건물도 요모조모 재밋고, 음식도 먹을만 하네요~



 

여느 중국집 맛과는 뭐가 달라도  다른 짭뽕과 탕수육,비취면
특히 비취면 맛이 혀끝을 매료 시켰다




비취면




바싹하고 달콤한 탕수육



기름 안뜨고 깔끔한 맛이 감도는 삼선짭뽕



가격은 일반중국집보다 비싸지만 맛이 훨~ 좋았다.


닭먹고 그 국물에 칼국수를 끓여 먹는  식당이 있다고 한다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지만 어릴적 집에서 닭을 키워 잡아서 설때는 떡국도 끓여주고, 생일때는 미역국도 끓여주며
잔치때는 국수 국물도 해주던 생각이 났다

일단 닭한마리집에 가서 사장님께 7명이 먹을수 있을만큼 해달라고 주문해 놓고 어떻게 나올까 궁금하던차에
열무김치와 부추,다대기 양념장이 나오고, 닭 두마리가 나왔다

처음에는  맑은 국물에 토막친 닭이 나오더니 김치를 넣고 ,손수 빚은 만두넣고,끝으로 칼국수를 끓여 먹었는데
생각보다 개운하고 별미의 음식으로 생각하면 적합하였다.



동대문 한마리집





열무김치와 부추 다대기 양념장이 나온다



맑은 국물에 토막친 닭이 나오고..


닭을 건져 양념장에 부추와 함께 먹는다

그리고 묵은 배추김치을 넣은 다음

만두와 칼국수


 마지막으로 칼국수 넣어 끓여 먹는다


잠시 깔끔한 홀과 롬을 엿보았다


사장님도 단정하고 아주 깔끔 하시어 보인다


※첨부

 지난번에 가서 닭한마리 칼국수를 먹었는데.
오늘 어떻게 하다가  같은곳을 한번 더 갈 기회가 생겼다

그래서 오늘은 다른 메뉴로 묵은지 닭도리탕을 시켰더니 밐반찬 메뉴도 다르게 깍뚜기.배추김치,파김치가 나온다
그중에서 깍뚜기와 파김치 맛있었다.

메인음식 묵은지도리탕도 처음 먹어 봤는데..맛이 훌륭하다
그리 맵지도 않고 느끼하지도 않고 부드러운 김치와 닭고기와 감자의 맛이 어우러져 맛있다고 이구동으로 6명이 후까닥해 치웠다..ㅋㅋ



묵은지 닭 도리탕



김치도  사장님 손수 담근 김치란다




우~후~ 먹음직스럽다 먹어보자


이렇게 싸~악 먹었고요
그리고  닭칼국수는 별미음식이라면
묵은지도리탕은 매콤하여 술드시는 분들은 더 좋아 하실것 갔다는 생각이듭니다..ㅋ


지난번에 봉우러졌던 연산홍이 활짝피어 우리를 반겼다.


계산하고 나와서....




가족외식이나 각종 모임에서  가시면 롬도 있고 좋을것같아 추천해 드립니다.
 .



보탑사 들어가는 입구에 허름한 풍경소리가   있다
안으로 들어가도 암튼무언가 옛물건들을 지저분하게 걸어 놓았지만 웬지 편안하고 잠시 쉬어다 가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음식은 특별 하지도 않고 시골 냄새 풍기는 시골밥상으로  시골에서 친정엄마가 해주는것처럼 구수한 콩나물밥과 도토리수제비등등..
부침이 동동주와 각종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다 보면 세상만사 편안하여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풍경소리에 들러간다



풍경소리





실내



콩나물밥에 양념장으로 비벼먹고 도토리 수제비 시켰다

 


음식주문하면 서비스로 나오는 동동주 한잔

디저트

풍경소리는 특별하지 않고 이러하지만 한번 들르면 또 찾게 되는 이유를 잘 모릅니다.

친구가 예산있는  민속촌으로 점심먹으러 가자고 하여  산골로 한참을 들어갔더니
작은계곡옆에 옛날 물건으로 조경도 잘해놓고  방가루으로 한팀씩 받을 수 있게 되어 있는 오리집 민속촌가든이였다

가족외식,모임,연인끼리 오면 조용히 방가루에서 먹으면
몸도 마음도 여유로움에 매우 훌륭  할 것이다






지금은 앙상하지만 담달 쯤이면 꽃이 피면 정말 아름다울것 같다










방가루가  정확히 세어보지 않았지만 사진을보니 9호실도 보이는데 모두 예약 되었다하여
우리는 홀에서 먹었다




                  


오향오리 중 45000원 짜리로 보기좋은 떡이 맛있다고 ,밑에는 양파를 깔고 마늘소스를 얹어 보기만  해도 군침이돈다
마늘소스맛과 양파와 오리의 맛이 어우러져 개운하고 상큼한 맛이 훌륭하다고 표현하고 싶다.





 

 



오리를 먹고니 탕이 나오는데, 탕 역시 개운한 맛에 국물를 리필해 먹었다.
경치도 조경도 음식 맛도 훌륭하여 추천해도 괜찮을 것같애서 한번 가보시라고요^^



 

 



다음달에 가면 꽃이 피여 예쁠 것같고  여름에는 물흐르는 개울가가 있었어 시원하여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안춤으로 해랄사도 있고 저수지도 있으며 그길로 넘어가면 대술리로 도고가 나온다고 하였다.


 

성정동 어머니 밥상에서 모임을 한다기에 당연히 한정식집인 줄 알았는데..ㅋ

가보니  홀도 꽤 넓고 오픈한지 얼마 안됬는지, 말끔하고 화분도 곳곳에 놓여 있으며
한정식이 아니라, 메뉴가 (생태찌개-생태조림-갈치찌개- 생삼겹살 ) 이고, 각종 모임이나
가족외식 하여도 괜찮을 것같습니다

 우리는 생태찌개와 생태조림을 주문했는데, 두가지 모두 입맛에 맞고,또한 열무김치가
입맛을 돋구는데 톡톡히 한몫을 하여 즐거운 모임이였답니다






어머니 밥상




말끔한 홀

메뉴판을 보고 생태찌개와 생태조림을  주문


고니가 많은 생태찌개

 눈에 확~들어오는 열무김치와 밑반찬


찌개가 끓는 동안 주위를 살펴보자


그리고 조림이 나온다




  겨우네 묵은김치 먹다가 열무김치를 맛을보니 3번이나 갔다 먹는다
아~참 누릉지도 나오더라구요...


카운터에 계산하시는 인상 좋으신 이분이 사장님인가 식중에 맞이 어떠냐고 묻던데
 확인하지 않아 사장님인지 모르겠고요..ㅋ





찌개,조림,밑반찬 모두 입맛에 맞아서..모임을 주관하시는 분들께 추천해 드립니다.







신부동 야우리 맞은편 (구 캐 럿 21 ) 방죽안오거리  오션파티 패밀리 레스토랑
평일저녁 25300원 맥주는무한정 무료..다양한초밥, 셀러드,여느부페와 같으며 한식 메뉴 ..
즉석해물탕 (탁자에 인덕션이 있음) 각 테이블에서 직접 끓여 먹을수 있는 것이 포인트

생일인 사람은 이벤트와 사진도 찍어주는등...먹거리도 많고 ..손님도 어찌나 많은지 예약을 않으면
1시간씩 기다려야 한다고 한다

송년모임,가족외식,친구들과모임등 모두 좋은데 나이을 좀드신 중년남자분들은 별로 없는데
갈수록 외식문화도 바뀌여 가는  추세라이라서 중년 남자분들도 망서리지 마시고 ,요즘 유행하는 신신음식에
적응해 보세요.
아주 신선하고 상큼한 입맛이 감도실겁니다

고기종류도 많고 해물탕도 있고 육회며 김치등 먹거리 진짜 많더라고요.

젊은이들만 가는곳이라는 고정관념 버리시고 일단 가족끼리 한번 가보시면 후회하지 않을거 같슸습니다



각종 생선의  다양한 초밥
 






깔끔하고 맛깔스러운 각종 메뉴




대충 둘러보고 이제부터 먹어보자





아~하 대게는 대게타임 있는데,어느 시간에 종을 딸랑딸랑 흔들면 줄을서서 받아다 먹는 
거더라구요 .
(아마도 처음 가시는 분은 종을 왜 울리는지는 모르는분도 계실거 같애서..ㅎㅎ)

옆테이블에서
생일인 사람이 있다고 축하 이벤트 해주고 사진도 찍어준대여..



연말이라 그런지 몰라도 예약하지 않으면 보통 한시간은 족히 기다려야 한대요




 아이구~배불러 배불러  연신 먹고 또 먹는다
과일칵테일며,맥주며 무한정 먹는다


25300 원 봉을 빼려는지 배부르다면서도  집에 갈 생각은 없는듯.....ㅋ
.
.이제는 마지막 코스로 즉석해물탕을 끓여 먹어얀단다

 테이블에 인덕션까지 부착되어 있는걸 보고 아무리 배불러도 걍 가지 못하고 해물탕까지 끓인다..^^
(아마도 내일 하루는 밥안먹도 견딜것같다...^^ㅎㅎㅎ










실제로 가보시면 가지수가 훨씬 많습니다  .



 

 

셀러드바 부폐

평일점심: 9000원 부가세 별도

가지수는 많지 않지만, 입맛에 맞추워 먹다보니 못먹어 본것도 있다
손남이 얼마나 많은지 대기실에서 기다릴 정도이다,친구들과 긴시간 얘기하며 먹으려고 갔는데
오랜시간 앉아 있기에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였고, 여름에는 야외서 먹으면 좋다고 귀뜸을 한다

 올댓바베큐바

(구) 아르망) 자리인데, 사실은 가격이 비싼 줄알고 안왔는데...
이렇게 신선하고 실속있는 줄은 오늘서 알았다는 사실이예요..ㅎㅎ




올댓바베큐바의 메뉴




먼저 싱싱한 야채 셀러드와 호박스프도 맛있지만 감자스프가 입맛에  당긴다





셀러드바에서는 닭강정이 야채셀러드와 먹으니 느끼하기도 않고 맛있다




메뉴를 살펴보면 스프와 국종료도 있지만 .....




손님이 많아  따뜻한 음식이 연신 나와 금방 만든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먹고 또~먹고


배도 부르고 대기실도 비워있는 한가한 틈을 타서 잠시 곁눈질을 해본다




이제는 요거트와 커피 ,과일로 마무리 만족스러운 점심식사 끝




이정도면 저렴하고 분위기좋고 친구들과의 만남의 장소로 안성마춤이 아닐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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