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드바 부폐

평일점심: 9000원 부가세 별도

가지수는 많지 않지만, 입맛에 맞추워 먹다보니 못먹어 본것도 있다
손남이 얼마나 많은지 대기실에서 기다릴 정도이다,친구들과 긴시간 얘기하며 먹으려고 갔는데
오랜시간 앉아 있기에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였고, 여름에는 야외서 먹으면 좋다고 귀뜸을 한다

 올댓바베큐바

(구) 아르망) 자리인데, 사실은 가격이 비싼 줄알고 안왔는데...
이렇게 신선하고 실속있는 줄은 오늘서 알았다는 사실이예요..ㅎㅎ




올댓바베큐바의 메뉴




먼저 싱싱한 야채 셀러드와 호박스프도 맛있지만 감자스프가 입맛에  당긴다





셀러드바에서는 닭강정이 야채셀러드와 먹으니 느끼하기도 않고 맛있다




메뉴를 살펴보면 스프와 국종료도 있지만 .....




손님이 많아  따뜻한 음식이 연신 나와 금방 만든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먹고 또~먹고


배도 부르고 대기실도 비워있는 한가한 틈을 타서 잠시 곁눈질을 해본다




이제는 요거트와 커피 ,과일로 마무리 만족스러운 점심식사 끝




이정도면 저렴하고 분위기좋고 친구들과의 만남의 장소로 안성마춤이 아닐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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