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밖으로 발을 내디디면서 부터 여행이 시작된다는 가을의 문턱 9월의 끝자락 

모임을 마치고 커피숍 들리는 것이 현실화된 요즘 우리도 역시 커피집으로 CO~CO~~~

우리동네에 이렇게 분위기 좋고 뷰가 좋은 커피숍이 있는지도 몰랐다

파아란 하늘에 하얀구름까지 수놓은듯 그림처럼 펼쳐져 있고 너무도 깨끗하고 편안하고 분위기도 조아

시간가는 줄 모르고 토킹을 하고 나니 작은공간에서 은은한  커피의 향과 함께 제대로 힐링하여 작은 행복감을 느낀다.

봉서산 입구 커피(CAFe)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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