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본강투어

씨클로 타고 호이안 옛시가지 한바퀴 돌아보고

투본강물 넘어로 늬엿늬엿 해질부렵, 배를 타고  투본강을 따라 호이안의  풍광을 즐기며,

목공예마을로  간다.

도자기마을에서는 투본강에서 나오는 흙토를 이용해 여러가지이 도자기 제품을 만들어 전 지역에 판매한다고 하여

외국인 뿐만 아니라 현지인들과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다고 하지만 ,

고즈넉하고 아주 작은 도자기 마을로서 ,그리 다양성 있는  물건들이 아니라서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배를 타고 풍광을 즐기며 목공예마을로 ~~~

 

 

 

 

 

 

 

 

 

 

 

 

 

 

둥근배체험은

사공1인에 2인 1조로 나이트클럽은 저리가라 할 만큼 신나는 음악과 함께 사공들이 흥을 복돋으면 모두들 흥겨움에 취하여

  세계 각국의 토리스트들의 지갑을 열어 팁을 주며 ,모든 근심 걱정을 이 호수에 집어 넣고 가는듯...풍광 또한 멋지고

 다낭여행코스중에서 둥근배체험을 힐링투어 제대로 하는 느낌이였다

 

 

 

노니나무

 

 

 

 

 

 

 

 

 

 

 

 

 

 

 

 

바나나가 탐스럽게 열여있다

 

 

 

 

앙코르와트

타프롬 이 사원은 자야바르만 7세가 그의 모친을 모시기 위해 건립한 사원으로, 타프롬은 사원건물을 집어삼킬 듯한 기세로

자라난 스펑나무,이앵나무와 어우러진 폐허의 미학이 돋보이는 곳이랍니다.

 

프랑스 고고학자들은 자연의 파괴력이 어떻게 인간의 유적을 파과하는지 알려주기 위해서 나무룰 잘라내지 않고 그대로

방치하였다고 합니다.

 

사원의 담벽과 스펑나무,이앵나무가 건물을 휘감은 모습이 마치 뱀처럼 자리를 차지한 것을 보고 감탄이 저절로 나왔지요^^

그리고 영화( 툼 레이더) 유명한 액션 촬영지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끌고 있는 사원이라고 합니다.

 

 

앙코르 톰 타프롬

 

 

 

 

 

 

 

 

 

 

 

 

 

 

 

 

 

 

앙코르톰 툭툭이 투어

오토바이 택시인 툭툭이를 타고 캄보디아의 고풍스럽고 멋지고 시원한 자연과 함께 타프롬에서

 바이욘 사원을 관광하였지요^^

 

 

 

 

 

 

 

※ 바이욘 사원

앙코르 문화의 대표적인 사원, 바이욘 사원은

앙코르 톰을 대표하는 사원으로 위대한 건설자인 자야바르만 7세 ( jayavarman Vll)가 12세기 말에

앙코르 톰 중심에 건립한 불교사원으로 약50개의 탑으로 이루워진 복잡한 구조로 만들어져 있고... 또한 거대한 바위산

모양으로 건설딘 이 사원은 앙코르의 유적 중 유일하게 우물을 갖추고 있답니다.

 

 

 

 

 

 

바이욘 사원 탑에는 웃는 모습을 하고 있는 자야바르만 2세로 추정되는 관세음보살상이

새겨져 있는데, 이는 동,서,남,북으로부처와 동일시하는 왕의 위력을 세상에 과시하기 위한 것이라 하며,

크메르인들의 역사와 일상생활을 책 대신 기록한 부조가 새겨놨다고 합니다.

 

 

 

 

 

 

 

여행이란 즐겁고 행복한 일

너무 더워 얼굴이 시뻘겋고 땀이 줄줄 흐르지만 마냥 좋다~~~~

 

2016년 12월14일 태국 여행

방콕 차다호텔 .1박하고 파타야 케이프다라2박 기내1박하여 3박4일 예정이고

태국은 더운나라이지만 그래도 두 계절로 연 평균 기온 27~33도이며 ,시차는 우리나라보다 2시간 느리고

우기; 4월~11월 / 건기; 12월~3월이며 절기상 우기,건기로 나누며,우기에도 잠시 몰아쳐 내리는 소나기이며 ,

건기에도 종종 소나기가 내린다고한다

복장은 우리나라 여름날씨와 비슷하여 실내온도 차이로 얋은 긴옷과 여름옷

기타 준비물은 모기퇴치약,수영복, 선그라스,썬크림,양산,아쿠아슈즈,모자와

세면두구,화장품,여행필수 카메라등등과 (헤어드라이기만 안챙기고) 모든 짐을 챙겨가지고

 설레이는 가슴으로  인천공항으로 가서 점심먹고  출국 과정을 마치고 대한항공 편으로 5시간40분 소요, 방콕공항에 도착하여

한국가이드와 미팅후 방콕 차다 호텔하여 가이가 체크인 해주고 내일 일정을 약속하고 여행지에서 휴식에 들어갔다 

 

방콕차다호델

호탤에서 내려다본 방콕전경

숙소내에서  조식

 

 

국여행 첫~코스

방콕의 대표 관광지: [왕궁], [에메랄드 사원]은

방콕 최대의 관광포인트이라는 왕국...태국왕정의 역사를 대변하는 곳으로 화려한 금빛 왕궁이 웅장하고 멋스러웠다.

태국인들의 더욱더 놀라운 것은 왕궁밖으로 왕의 참배행렬이 이른아침 검정복장을 줄 이어 서있는 모습을 보고 왕이 얼마나 나라를

잘 이끌었으면 ,왕국 입장시  복장을 갖추라고 했는지 이해가 되었다.

 

 

 

중식 불낙전골(한국맛)

 

아트인 파라다이스 박물관은

3D 입체표현기법을 이용한 페인팅으로 공간을 구성하고,그공간에 맞는 조명으로

그대로 포스팅하는 재미가 솔솔하였다.

 

 

이렇게 방콕여행 코스 일정을 마치고 파타야 케이프다라호텔로 이동

2014년11월23일 사이판투어

하나투어를 이용하여 여자들 7명이 짐을 챙기여 설레이는 가슴을 안고

천안에서 4시20분 출발하는 인천공항버스타고 공항에 도착하여 아침을 간단하게 먹고 ..

짐을 부치고 비행기표 예매(9시)모든 수습을 마치고 잠시 면세점에 들러서 살 것 사가지고 8시30분에 탑승하여 사이판으로 떠난다

 

사이판에 도착하니 한국가이드서 나와서 기다리고 있다

숙소에 짐을 풀고 관광에 나선다. 보이는 곳은 드높은 하늘과 나즈막한 산과 넓디넓은바다  맑은 물결따라  연푸른색부터 검푸른 바다물결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여 우리의 가슴을 뻥 뚫리 한다

 

우리나라 제주도의 10/1 밖에 안된다는 가이드 말대로 아주 작은 섬이였지만 고즈넉하고 빼어난 경관에 한번쯤 가볼만한 해외여행지였답니다

 

 

 

P I C 숙소

 

 

피아이씨호텔

 

 

 

 

 

 

 

만세절벽

2차 세계대전 중 저세에 밀리던 일본군이 천하만세를 외치며 바다로 뛰어 내린곳

이러한 전설이 있었인지 몰라도 검푸른 바다물이 무서워 보였다

 

 

자살절벽

2차대전 중 미 해병대가 일본군과 시민들이 항복을 거부하며 뛰어내려 자살했다는 곳

 

 새섬

바다새들이 모여 사는 작은섬

전망대에서 경치를 감상할 수 있고 새는 해가 지면 모여든다고 한다

나즈막한 산이라고 표현할까! 하는 산의 진초록의 나무들로 웨워쌓인 잉큿빛 바다물결과

그위 저하늘에 펼쳐진 흰구름과 어우러진 새섬의 경치가 아름답다

 

 

마나가하필리핀해역

 

사이판 이름다운 해역 하늘에는 깜짝 이벤트로 무지개가 여행자들을 행복하게 해준다

 

 

 

 

너무 맑고 이쁜 바다물

 

 

 사이판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소인 마나가하섬은 맑은 바다와 열대어가 환상적인 모습을 연출하여

스노쿨링을  즐기에 최적의 장소이며  사이판 에서 제일 아름다운 휴양지였다.

 

 

 

 

 

 

 

 

 

 

 

                   

 

(올드 맨 바이더 시)

남녀 형상의 두 개의 큰 바위이라 하는데..(포스팅을 제대로 못하여 유감이예요)!!

한국드라마 속 장소로도 유명하다 하는데, 검푸른 바다물에 쓰낀듯한 주변의 널풀어진 나뭇가지가 눈에 들어와서

조금 무섭다는 생각이 개인적으로 들고더라고

 

 

 

 

 

타포차우 산 정상에서 사이판 전체의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는데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듯이 흐린 날씨이라서  아름다움을 느끼진 못하였다

 

 

 

 

열대과일 농장에서 열대 과일 맛보고

꽃머리띠와 옷을 입고 원주민과 사진찍기

 

 

 

피아이씨호텔앞

푸른바다 파란하늘에 흰구름의 환적인 아름다움을 만킥하며 열심히 찍어대다보니  해질무렵은 더욱 아름다웠

 

 

 

 

 

 

 

 

 

 

 

우리의 삶에서 힐링투어는 꼭~필요함을 느끼며

이렇게 여유롭게  짧지도 길지도 않은 안성마춤 3박4일 사이판투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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