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12월14일~18일까지 태국여행

파타야로 이동하니 그래도 이국적인 느낌이나며,

파타야 케이프호텔에서 2박하고 조식하고 주위 경치를 보니 기분이 상쾌하였다

어느곳을 여행하든지 경치는 바다가 최고 에마랄드빛과 어울러진 파파야 나무들이 멋지다

이왕이면  더 보고 가자고 옵션을 넣었더니  일정이 너무 빡빡하여 눈도장만 찍는듯한 아쉬움도  

있었으나 태국방콕은 "이러한 나라이구나"느낄수 있었고 ,해외여행중 한곳으로 추억의 한페이지를

만들어왔다.

 

 

흐린날씨의 파타야 바닷가

 

 

케이프다라 호텔 식당에서

아침식사하면서 파타야 바다전경을 바라보는 이 기분은 한마디로 오감만족이였다.

체크아웃하고

조식후 맛간을 이용하여 인증샷~

 

 

호텔룸에서 내려다본 파타야전경

파타야 산호섬에 타고 들어갈 스피드 포드

맨 앞좌석 선장옆에 타면 바다위를 날아가는듯 상쾌한 기분이지만 뒤에 타면 멀미난다 .

상상했던 것처럼 그리 아름다운 섬은 아니여서 아쉬웠다....ㅉㅉ

 

산호섬에서 나오면서 파라셀링은 개인당(24,000원) 옵션

 

태국여행 코스의 하나인 유명한 파타야 수상시장

 

악어 고기부터 있을건 다 있는 수상시장

하지만 그리 필요한 물건도 특산품도 없어서 악어고기꼬치만 생전처럼으로 먹었는데

맛은 괜찮았다

 

 능눅빌리지 관광 코스에 코끼리등에 타보고 코코넛 쥬스 맛보고

코끼리쇼장으로.....CO~CO

 

태국 전통 민속무용,공연 관람하고

이어 코끼리쇼 공연을 보았는만, 그리 신비하고 흥미롭지는 않았다

 

 

야시장에도 진짜 없는것 없고

있을것 다 있는 왁자지껄 관광들로 야시장골목을 빼곡히 채웠다.

 

여기는 [백만년 바위공원}&악어농장

그래도 이국적이고 해외관광 온 느낌이든 백만년 바위공원이다

나무회석과 기암괴석으로 아름다운 정원으로 꾸며져 있어서 사진찍에 좋은 장소였다.

 

악어농장에는 호랑이도 있고

수 많은 악어들이 있으며

체온 조절하느라고 (옛날 성냥개비)쌓기 놀이처럼

서로가 쌓여져 움직이지 않고 죽은듯이 있다.

 

이어서 악어쇼 공연장

조련사의 손놀림에 익수해 있는 악어들이 거짓말처럼 따라서

행동을 한다

악어 입을 벌여놓고 손을 넣다 꺼내도 악어는 입을 벌린채 그대로 있고 조련사의 머리을 집어 넣어다 뺏다

하여도 악어는 물지 않고 입을 벌린채 그대로 있다.

이때 관중석에선 박수갈채와 카메라 세레를 받는다....

 

 

 

파인애플농장에 잠시 들러서

파인애플,망고,망고스틱등 먹고 숨 쉴 겨를도 없이 잡화점으로 이동하였다.

 

태국에서 마지막 코스로 층짜리 호델로 이동하여

저녀식사 마치고 태국의 야경보고 ..공항으로 이동하여 바삐 빠른시간에 수속을 마추워 바ㄹ로 탑승하였다

 

이렇게 5박3일중 기내2박 하였는데 ,

맛사지2, 보석1, 라텍스1, 잡화점1 쇼공연2번등등

해외여행중 태국은 한번 가볼만 곳이라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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