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3일~8일

4박6일 캄보디아앙코르앗 ,베트남다낭여행을 좋은사람들과 다녀왔어요^^

3일 첫날은  인천공항에서 10시15분 출발~13시45분 도착하여 호지민 국제공항에서( 비자작성),(환승). 호지민공항에서 16시5분 출발,

(비행소모 : 1시간5분) 씨엠립 국제공항(17시10분)에 도착하여(김봉대)가이드미팅후, 석식(수끼)마치고

앙코르 하워드 호텔에 입실하고.. 4일날 6시에 호델서 아침식사 마치고,앙코르 유적지 탐방이 시작되었다.

 

 

 

씨엠립공항

 

 

 

 

석식

일본식 샤브샤브와 같다는( 수끼집)에 갔는데샵물도 깔끔하고 시원했지만 파파야 무침은 별미였다

이렇게 캄보디아저녁식사 마치고......

 

캄보디아 첫코스 야간시티투어

씨엠립 버화가인 유러피안거리

이곳에는 없는 것이 없으며 세계각국 여행객들이 인산인해로 거리에 빼곡하였

 

 

 

 

 

 

 

♡♡♡♡♡

본격으로 왕코르와트 투어 시작

캄보디아 앙코르왓은 12세기 초에 앙코르왕조 중 가장 풍요로운 전성기를 이룬 수리아바르만 2세기가

힌두교의 비슈누신과 한몸이 된 자신의 묘로 사용하기 위해 건립한 사원이랍니다,

이곳은 천년의 역사를 담고 있는 세계 최대의 석조 사원으로 시엠레아프시 북쪽6.5㎞ 지점에 자리잡은 1860년 앙리무오라는 식물학자가

발견한 이래 이곳을 방문한 수많은 사람들의 찬사를 받고 있는 이 사원은힌두교의 신 및, 그의 대리자인 왕에게 바쳐진 넓고 큰 건물들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 사원내의 건축물 각각에는 크메르인들의 독자적인 문화 및 그들의 우주관과 신앙관이 그대로 담겨져 있다고합니다.

또한 그들이 건설한 정교한 건물들은 신들을 위하여 건립된 고대 건축물로 찬란한 문화유산이라고 합니다.

 

 

앙코르왓 유적지

 

 

 

 

 

 

 

 

앙코르 왓 유적지 탐방중에는 슬리퍼,민소매,반바지 입장을 금하며,

소매있는 옷과 무릎아래 길이의 바지(치마)입고 입장해야 된다고합니다

이곳역시 세계각국 여행객들이 놀라울만큼 인산인해이다.

 

 

 

 

 

 

 

 

 

 

 

 

 

 

 

 

 

견고하고 웅장한 앙코르 유적지 탐방 1코스를 마치고 다음 코스로 이동.....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