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하와트 호텔

 

오늘은 캄보디아 힐링투어 마지막날

이른아침 호텔에 모든 짐을 챙기어 체크인 아웃하고 맛간을

이용하여 호텔주변을 둘러보자

 

 

 

 

 

 

 

 

 

 

 

톤레삽 호수는

동남아에서 가장 큰 담수호로

크메르인들의 일상생활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아름답기 그지없는 호수다. 하지만 메콩강은 황토흙을 실어나르기

때문에 탁한 황토색물로 지저분해 보이는데, 해질무렵에는 물빛이  황금색으로 물들때가 가장 아름다운 광경을 연출한다고 한다.

호수주변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다 보면 수상가옥이 있는데 수상학교,수상유치원, 수상교회등등..물위에  한 마을로 구성되어 있었다.

 

어느지점에서 2인1조로 사공1명과 쪽배를 타고 마치 영화속 한면을 연출하는듯..신나고 멋진 투어에 모두 함성을 지르며

맘껏 캄보디아 힐링투어 대만족을 하였다 

 

 

 

 

 

 

 

 

 

톤레삽 호수는 캄보디아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독특한 경이물 중의

하나로 길이가 160㎞이고 너비가 36㎞에 이르며, 건기에는 3.000㎢의 면적에 수심1m 정도이고,

우기에는 10.000㎢ 면적에 12m 수심이 된다고한다.

 

 

 

 

 

 

 

 

 

톤레삽 호수 수상학교

 

 

 

 

 

 

 

 

톤레삽 호수 쪽배체험 마을

 

톤레삽 호스위에 살고 있는 수상가옥 돌아 보기

환상적이다

 

 

 

 

 

 

 

 

 

 

 

 

 

 

 

 

 

 

왓트마이

 

캄보디아어로 "새로운 서원"이라는 뜻을 가진 와 트마이(Wat Themei)는 씨엠립 시내에서 약 1.5㎞ 거리에

위치한 불교사원이다. 입구 왼쪽에는 불교를 모시는 대웅전이 자리잡고 있으며, 이곳에는 크르메 루즈 집권시기 대학살 당시에

시엠레아프와 유적지 인근에서 학살된 사람들의 안치되어 있다.

 

 

 

 

자칭 작은 앙드김이라고 학국인 캄보디아 현지 가이드

"김봉대" 가이드가 열심히 설명을 해준다.

아울러 노련미있게 베터랑답게 가이드 역할을 잘해주어 칭찬해 주고 싶다.

 

 

 

 

중식은

고베 철판요리

 젊은 셔프가 새초롬한 표정으로 즉석에서 요리해 주니 웬지 고급스럽고 대접받는 느낌이였지요^^

아뭏튼 밥도 안하거 이렇게 고급스러운 음식도 먹어보고 여행이란 참!좋다....

 

 

 

 

 

씨엠립

캄보디아 일정을 마치고,아쉬움을 뒤로한채 ...

다음 코스 여행지 베드남 다낭으로 떠나기 위하여 씨엠립공항에서 한~컷..ㅋ

 

 

 

여행이란

우리의 일상에서 꼭 필요한 것이다.

이렇게 좋은사람들과.특별식 음식도 먹어보고,오감만족에는 여행밖에 없다는 생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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