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용인 애버랜드를 다녀 왔습니다

용인 애버랜드 어른이 가는곳이 아니고 어린아이 들이나 젊은 사람들이 가는곳 같은 애버랜드
자유이용권 만만치 않아서 쉽지 않앗지만,삼성가족권이 있어서 가본곳 ...애버랜드 야간에 꼭~한번 더 가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옛날 자연농원일적에 가보고 25년만에  가본 애버랜드는 마치 동화나라속에 온거 같은 기분
 무서워 못탓던 놀이기구를 오늘은 마음먹고 타보리라 생각이었지만 결국은 무서운거 못타고 남들 타는것으로
대리만족하였다

곱게 물들인 단풍과 드문드문 핀 장미꽃, 국화전시장등 구경하여도 흡족하였고,순한 놀이기구 타고
동화속의 소녀처럼 즐거운 하루였다








우주관람차 타고 상공에서 내려다본 전경






할로윈 축제 각종 호박이 한곳에 모였더라요
 호박 종류가 이렇게 많은지 처음 알았고요







이솝빌리지 동화속 그대로 옳겨 놓은것 같았습니다








남들 타는것은 멋져 보였지만 우리는 아주 간단한 것을 탔지만 그래도 미셔웠다




아쉬운대로 장미꽃도 피었있고요



국화꽃 축제라서 다양한 국화꽃과 향기,모양들이 우리의 마음도 활짝 피게 하였답니다 








백호 사파리 버스를 타고, 백호,사자,곰,기린등 보고...




퍼레이드도 보고 스카이타고 즐거운 애버랜드 투어를 마무리 하였지요

그리고 장미꽃 축제 할 때 야경 보러 다시 오리다리는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해질 무렵까지 즐겨지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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