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담양은 기름진 평야와 아름다운 자연과 수많은 문화유산을 보존한 유서 깊은 고장이며,
조선시대 한문이 주류을 이르던 때에 국문으로 시를 제작하였느데, 그 중에서도 가사문학이 크게 발전하여 꽃을 피웠다한다.
이서의 낙지가, 송순의 면앙정가, 정철의 성산별곡.관동별곡.사미인곡. 속미인곡, 정식의 축산별곡, 남극엽의 향음주례가.충효가, 유관도의 경술가, 사미인곡, 남석하의 백발가.초당춘수곡.사친곡.원유가, 정해정의 석촌별곡.민농가 및 작자 미상의 효자가 등 18편의 가사가 전승되고 잇어 담양을 가사문학의 산실이라고 이른다한다.

그리고
          @ 한국 가사문학제
             일시: 매년 9월중

곡성군 @전국가사.시조 창작공모전 개최
         -공모기간: 5월~8월중
         -공모분야: 가사.시조

@전국 가사.시조.시조낭송 경연대회
         -낭송일시: 매년 9월중
         -낭송분야: 가사.시조를 개최한다고 한다.


죽녹원에서 소쇄원, 마지막코스로 들른곳 한국가사문학관 
 




전시실 내무는 "'촬영을 금합니다" 이였다
안내 하시는 분이 입구에서...


이렇게 친구들과 추억 만들기 끝으로 즐겁고 행복한 전남 담양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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