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의 엉또폭포(입장료)없음

제주도에서 비가는날만 볼 수있다는 엉또폭포는

작은 나야가라라 합니다

2016년 2월10일날에 갔을땐 정말 폭포가 장난이 아니고 와~엄청난 폭포였거든요

그리고 그때는

물보라 때문에 주위의 경치는 볼수가 없었고 오로지 웅장한 폭포수만 올수 있었지요^^

 

 

 

 

2016년 2월10일 제주도 비오날 엉또폭포 전경

 

 

 

 

 

 

 

제주여행 3일째 첫~코스

비 안오는날의 엉또폭포

이슬비가 보슬보슬 내리다가 그쳤다가다,  번복하는

2018년 4월25일날 엉또폭포는 더욱더 싱그럽고 상쾌하고 수렴하고 비오는날보

경치가 멋지더라고요.

 

 2016년도에 어디 촬영팀인지 모르지만 커~다란 카메라를 들고 메고 촬영하다니

이번에도 어김없이 드론을 띄우고 촬영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고요^^

 

 

2018년5월24일 비 안오는날 엉또폭포 전경

 

 

 

 

 

 

 

 

 

 

 

 

 

 

어김없이 엉또에서도 영롱한 물방울도 포스팅 하여고요...ㅋㅋ

 

 

 

 

 

 

 

 

제주여행 3일째 마지막날 2번째 코스 카멜리아 힐(입장료;8000원)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끊고 들어서는 순간부터 탄성이 나온다

보슬비 맞은 4월의 나뭇 이파리는 더욱더 싱그러워 보이고 봄꽃들로 조화가 어울러져

풍경이 아름다우며 ,.4월24일 현재에 수국꽃과 연산홍꽃 장관이다

 

카멜리아힐은 30년 열정과 사랑으로 제주도의 자연을 담은, 동양에서 가장 큰 수목원이랍니다

6만여 평의 부지에는 가을부터 봄까지 시기에 따라 달리 피는 80개국의 500여 품종 6000여 그루가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으며, 

또한 향기나는 동백8종 중 6종을 보유하고,뿐만 아니라 제주자생식물 250여종이 모양과 색깔,

향기가 각기 다른 다양한 꽃이 동백과 어울어져 계절마다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해 준답니다^^

 

 

 

 

 

 

 

 

 

 

 

 

 

 

 

여행 마지막날이라 그런지 마음이 조급하지만

이토록 싱그러움과 이쁜꽃들이 우리 안구와 심신이 황홀하게 해준다

아름답고 예쁘다 예쁘다 하면서도  여유로운 시간을 갖지 못하여 조금은 아쉬웠지만

너무 즐겁고 행복하였다

 

 

 

 

 

 

 

 

 

 

 

 

 

 

 

 

 

 

용두암

제주여행3일째  3번째 마지막 코스(입장료)없음.

제주도 여행코스에서 뻬놀을수 없는 첫코스 용두암은

제주공항에서 제일 가깝기도기도 하고요

우리는 3박3일제주여행 마지막 코스로 DR렌드카 반납하러 가다가 바로 옆에라서 시간이 남아 들러봤지요^^

 

 

 

 

 

 

 

 

 

 

 

 

 

 

 

 

 

 

친구 다섯이서 3박3일 제주여행을 이렇게 실속있고 알차게 힐링하고 왔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