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횡성군 경강로 유현1길30

100년전통 한국인 신부가 지은 최초의 풍수원 성당은

초창기에는 초가집 여러채를 이어 성당으로 사용하였는데,가난한 교우들이 어렵게 모아 온 15,000냥을 가지고 정규하 신부가 직접 설계

감독하여1907년부터 준비하여 1910년에 준공된, 한국인 사제가 지은 최초의 성당이 이곳에 풍수원은 순전히 신자들의 손으로 지어

탄생한 성당이랍니다.

 사면이 산이라서  공기좋고 ,상쾌한 가을날 고풍스럽고,경치 또한 고즈넉하니 가을꽃과 어우러져서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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