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 석문면 석문방조제로 마섬포구

봄의 문턱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 난다는 경칩이 지나고 봄바람 쏘이러 나가기엔 아직은 쌀쌀한 봄날

한적한 바닷가 마섬포구로 칼국수 먹으러 갔다.

미세먼지 하나없이 파란하늘에 고즈넉한 봄바다 상쾌하고 쾌적하여 참 잘 왔다며,

어느집 칼국수 맛이있을까... 골라 들어가서 해물칼국수 시켰는데 ,밑반찬도 좋고 낙지에 국물이 구수하고 시원하다

 탁월한 선택하였다며 맛나게 먹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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