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독립기념관

외출하기 좋은 시기 4월

심심하여 잠깐 봄나들이 나섰는데

마땅히 갈 곳이 없어서 독립기념관으로 GO~GO....

햇살은 부르럽지만 봄바람 옷속으로 스며들어 차가움을 느끼고,

휘날리는 봄바람에 머리는 뒤죽박죽이지만.. 4월은 봄은 봄인가보다

독립기념관 뜰에는 진달래, 개나리, 목련, 명자꽃, 앵두꽃, 튜울립등등

봄꽃들이 활짤 피여 우리를 반겨주었다.

 

 

 

 

 

겨러의 탑

 

 

 

 

 

 

 

 

 

 

 

 

 

 

 

 

 

 

 

 

 

 

 

 

 

 

 

계레의 탑 두 날개 사이로 보이는 흑성산은 아직 황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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