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정원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새해 설계는 동기간을 만나서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를 다짐하기로 하였는데,

 새해 초  겨울이라 마땅히 나들이 할 곳이 없어서 장소를 찾던중..

  남양주에 사는 동생이 추천하여 경기도 남양주시 운길삭역 근처  물의 정원에서 만나기를 결정하였다.

 천안에서  팔당댐을 지나 운길산아래 운길산역 부근...

,이곳에는  장어집이 늘비하게 있어서 어느집이 맛있을까 엄선하여 찾아 들어간 장어집 밑반찬도 여러가지에  맛도 좋고 ,성공적이였다

 

맛나는 장어먹고 바람기 없는 잔잔날씨... 호수가 걷기에 안성마춤이였다

호숫가에 비춰진 비경도 멋지고, 저 강건너 대교에는 기차도 지나가고,나름 기분전환도 되고 

 소화도 시킬겸 물의정원 한바퀴 돌면서 사진찍으며 즐거운하루를 마무리하였다.

 

 

 

 

 

 

 

 

 

 

 

 

 

 

 

 

 

 

 

 

 

 

 

 

 

 

 

 

 

 

 

맛있는 장어집들이 늘비하여

 장어먹고 호숫가 트래킹도 좋고 운길산 산행 마치고 들러보아도 좋을듯~~~~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