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면 이원리 이원방조제 희망 벽화
태안화력발전소가 보이는  넓은 들녁과 바다가 보이는 이원방조제 긴 뚝방에
"
2007년 태안 앞바다 유류유출 사고의 절망을 이겨낸 약130만 자원 봉사자와
국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가로 2,700m x 세로 7,0m의 희망,저탄소녹색성장,그린에너지,

바다의 주제로 그려진 태안 희망벽화는 기넥스북 도전을 앞두고 있다고"
하며
봄,여름,가을,겨울, 바다에 사는 모든것과 꽃등 없는 것 없이 표현된 방조제가 색달랐다

봄에는 약 12,000의 유채꽃이 피여 장관을 이룬다하여 기회가 된다고 한번 더 오고 싶고
저 넓은 바다에 들어가 조개도 캐보고 파래도 뜯어 보고 싶다

오늘은 너무 바람불고 추워서 이런저런 엄두도 못내보고 온것이 못내 아쉬웠다 


이원 방조제 푯말


바다 한가운데서 경운기가 연달아 나오고 있다

 




태안화력발전소 굴뚝에서 하얀 연기가 장관을 이룬다


이원방조제 뚝방에 그려진 희망벽화


태안화력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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