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서 승용차 타고 삽교천을 지나고 성문방조제를 건너고 대호방조제를  지나
도착한 서산시 대산면 삼길포에 도착하였다

바람불고 추워도 심심치 않게 찾아 오는 관광객들은 고기잡이 배에서 회는(1Kg;13000원) 떠서
횟집을 가기고가 야채와 상차림 매운탕(1인분에 5000원) 을 끓여주는 맛에 찾는 삼길포

또한 각종 젓갈도 사고 굴과 조개살 바지락등 시선한 것을 살 수 있어 좋아 찾아오는 곳이 삼길포




바람불고 잔뜩 찌푸린날씨에도  삼길포 어민들



회를 떠서 이곳에서 매운탕 제일 맛있게 끓인다는 마을
회관옆 동양회관으로 갔는데
...


일단 맛을 보고..
소문대로 약삭 빠른 서비스와 싱싱한 야채와 매운탕이 개운하고 맛있어서
먹는 도중에 담았다..ㅋㅋ


 



추위에도 아랑곳 않고 묵묵히 앉아 조개살 까시는 아주머니



 바지락을 사려고 담는중에
그래도 손님들이 하나둘 모여든다



각종 젓갈도 있고



봄에는 삼길포 우럭축제등 다양한 행사도 있으며

석문방조제를 지나서 대호방조제 도비도를 거처서 삼길포까지 다녀오시면 기분이 상쾌해 지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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