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꾸지나골 해수욕장

 

그리 넓지 바다 약간 사나운 바위 굴버걱 그래도 쉬었다가 갈만곳이며

무엇보다 솔향기로 더 유명하여 야트막한 솔밭길을 거닐며 바다의 풍광이 더 멋진 꾸지나무골

저~멀리 보이는 대산의 화력발전소 굴뚝에서 하얏게 나오는 연기가 장관인데 어이하여 굴뚝에서 연기가 나오지 않아 궁금아여

친구들과 지나길에 물어보고 가자는 농담하였는데.. "중단되었던 대산 화력발전소 정상 가동"된다는  뉴스애서 나온다.

 

 

 

 

 

 

 

 

 

 

 

 

 

 

다음에 기회되면 바다를 배경으로 솔향기길을 드래킹 해 볼 계획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