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받은 카네이션

매년 어버이날이면 사오는 카네이션 내년부턴 사오지 말라고 하지만(진짜로 안 사오면 서운하려나).ㅋ

올해도 역시 또 사왔다

작은 화분에 그냥 두고 아무리 관리하여도 말라 죽년 것이 아까워서 작년엔 큰 화분에 옮겨 심었더니 

햇빛만 들면 꽃이 년중핀다

작년엔 빨강 올핸 핑크 투톤 일찌감치 큰 화분에 옮겨 심었다

 

오스카 투톤 핑크카네이션

분홍색 카네이션 꽃말: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이랍니다.

이렇게 큰 화분에 옮겨심음

 

작년에 받은 빨간 카네이션이 이렇게 소담하고 예쁘게 자랐답니다

빨강색 카네이션 꼴말:

감동, 어머니의사랑, 건강 "이랍니다

 피였다가 시들은 꽃을 따내주면 옆에 계속하여 꽃봉오리가 생기며 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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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어버이날  아들한테 받은 작은 화분에 카네이션 만원을 주고 사다는데 아까워 반신반의로 큰화분에 옮겨심고 정성을 기우렸더니
작년에 1년내내  꽃을  피우고 ...

올해도 4월부터 피우기 시작하였는데 올 어버이날에 만발을 하여
꽃을 보는이 마다 "어머!~우리도  심어 야겠다 이렇게 키우면 사는 거여요 너무 이쁘다""며 자기들은 그냥 놔두어 죽여다고한다

그리고 시들은 꽃을 따내주면 옆에서 새로 음떠 예쁜 카네이션꽃을 봄부터 가을까지  있답니다
혹시 올해에 받으신 카네이션을 받으셨다고 옮겨 심으셔서 꽃봐서 좋고 화분하나 더 늘려서 좋고 자식한테 받은거 이렇게
키운다고 자랑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좋고 일석삼조이랍니다.





작년에 옮겨 심은 카네이션






비오는 날 밖에 내놓아 비를 마치면 더욱더 잘 자랍니다





시들은 꽃을 따내주면
봄부터 늦가을까지 꽃을 볼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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