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 수재민 일손돕기

천안시 특별재난지역지정

코로나19때미 재난이 선포되고

이번엔 물난리 수해 피해로 재난선포가 발생하는 웃지못할 이 슬픈현실을 어쩌면 좋을까요?

수재민,수재민 물난리는 방송메스컴으로 접하였는데, 이번 천안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천안시 목천읍 소사리 피해 현장을 가보니,

 직접 피해 당하신분들은 얼마나 황당하고 막막하였을지

피해주민들께 말로는 뭐라고 위로에 말을 할 수 없을만큼 참담하고 가슴아프고 안타가웠지요^^

수해복구 현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하여 봉사활동가서 보니 각 봉사단체에서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비를 맞으며, 도와 보지만 진척도 안보이더라고요.

안타까운 현실에 보는 사람도 망연자실한데, 원망스러운 장맛비는 지금도 내리고 있고,

피해 당사자분들은 얼마나 참담할까요.

피해입은 모든분들 조속히 복구 이루워지고 안정되기를 기원합니다.

설거지도하고

수마가 지나간 흔적

곤죽이 되서 한삽한삽 떠내보지만.....

공장안에도 침수되어 쓸고 떠내보지만 어떻게 할지...

가정집에도 남은건 싱크대 찬장뿐....

사실은 조금이라도 일손을 도와야지 사진기도 미안하여 몇 컷트만 찍었답니당.각 단체봉사자 여러분들도 비맞으며 고생 많으셨어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