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사극 전문 촬영지 부안영상테마파크는
영상전문촬영단지로서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일대 총30,000평의 규모로
웅장함을 자랑하며, 테마파크내 민속촌은 역사적인 고증을 거쳐 왕궁 (경북궁,창덕궁)을 재현 하였으며
 양반촌,평민촌,저자거리,연못,성곽을 건립하여 "태양인이제마"를 비롯 수 많은 작품들을 촬영했으며
 "이산""동이""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을 유치하여 영화,드라마 주요촬영지로써
종합영상단지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다고 합니다

'왕의남자의 경우 이곳에서 80%이상 촬영되었고
총11개동으로 이루워진 양반가는 조선시대 전통기와집 구조의 사대부가를 재현하여
청소년 문화예절교육 및 전통 문화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KBS' 태양인이제마'촬영으로
시작된 평민촌은 총 31개동으로 구성되어 잇으며 조선시대 서민들의 일상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고 합니다



테마파크 구성도



부안민속촌


 


 


 


.





촬영의상 체험'
실제촬영셋트에서 배우가 입었던 옷을 직접 입고 촬영(5000원) 하는곳





 



한지로 만든 의상들이 이렇게 아름다운 줄 몰랐습니다





한국부채 박물관
한지로 다양하게 만든 부채가 정말 많았습니다



 


평민촌



허물어진 도예방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