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월미도는 달의 꼬리를 닮았다하여 붙쳐진 이름 월미도(月眉島)는 러일전쟁,병인양요 및 인천착륙작전의 주무대로

인천의 역사이자 월미도 조탕이 있었던 1920년대 한국을 대표하는 유원지였는데, 지금은 매립으로 인해 섬이 아닌 섬이되어 월미공원,

월미문화거리,월미놀이동산 등 인천의 역사와 문화가 담겨있는 연인과 가족들을 위한 휴식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말을 무색하지 않게 젊은남녀,

낚시를 즐기는가족과,연인,친구들과 월미도 바닷가를 무더위도 잊느채 거닐는 모습이 여유롭고 낭만적으로 보였다

 

여행은 삶에 활력

삶에 필수적인여행 여러분도 한번 떠나보세요

몸에는 링걸맞는 효과보다 좋고..심신이 안정되며,오감이이 만족해 할겁니다..

 

 

 

늦은 오후 월미도 관광유람선이 갈매기와 함께 손님을 기다린다

 

 

 

 

젊은남녀들이 멋진 하늘과 바다의 낭만을 즐기며

 데이트하는 모습이 행복해보인다

 

 

 

 

 

 

 

맑고넓은 시원한 바닷가에서 여유롭게 낚시하는 가족들...

 

 

 

 배한척이 은빛바다물을 가르면 떠가는 장면이 그림처럼 멋지당...

 

 

 

와~아

월미도 오길 잘했다~~

가슴이 뻥~뚫리는듯 시원하단다

 

 

지금시각 오후4시.. 5시에 분수쇼를 한다는데, 올길이 멀어 아쉽게 분수쇼는 보지 못하고..

 갈매기들이 회의중인지 모여있

 

 

 

 

 월미테마파크 놀이동산도 있고, 월미공원도있다

 

 

 

 

 

 

더우면서도 시원한바다

예쁜하늘과 넓은바다와 풍광에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여행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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