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부정거리는 북경시 최대 번화가로 시 동편에 길게 늘어선 상점거리로

없는거 없는 먹거리며,생긴 잡동산이 물건이 빼곡히 진열되여 볼거리로 충분하였으며, 그리고

웅장하고 고풍스런 건물로 왕부정 밤거리를 수 놓아 활보하기에 너무 좋았지요

 

이곳은 일찍이 황실의 저택이 있던 곳으로,황실의 우물이 있었는데 그 이름을 따서 왕부정이라 불리게 되었다고 하네요

 

왕부정 거리에는 진짜로 없는것 빼고는 다 있으며,세상에 별에별 먹거리가 다 있는데

심지어 전갈,거미까지 튀겨 팔더라고요.저녁식사를 마친 상태라 배도 부르지만,하나 사먹어 볼까 아무리 생각해도

1%도 먹고 싶은 마음이 안들어서..양고기코치 ( 5개 천원)와 체리만 삿지요..ㅉㅉ

 

 

 

 

 

 

 

 

 

 

 

 

 

 

 

 

 

 

 

볼거리,먹거리로 인산인해를 이룬 왕부정 밤거리 문화를

보고 세상에는 못 먹는 것이 없으며 이러한 체험도 재미가 있다는 사실를 알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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