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나와 밤늦게 들어가기 때문에 피곤하다는 핑계로 소홀하여 미안한 나의 활력소인 나의  화초들
물도 제대로 주지않아 시들시들하면서도 주인에게 충성하느라 예쁘게 활짝피어 웃으며 주인(밤12시)을
맞이하는 열매맺는 치자꽃이 까만밤 새하햣게 피어 내가슴속의 피로함을 싸~악 풀어주는   
너희들 덕분에 행복한 밤이 되는구나~!




[열매치자]


 

 





 



보고 느낌 그대로 
치자 꽃말은; 청결,순결, 행복,
한없 줄거움이라 하고요
향기가 얼마나 좋은지 어느 방향제와는 비교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꽃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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